웹툰, 소설 통틀어서 ㅇㅇ.
전후로도 수많은 비슷한 작품들이 있지만 결국 흥행의 포문을 연 점이나, 등장인물들이 철학적인 주제를 던져준다는 점이나, 그런거 생각해보면 충분히 체급 맞출수 있지 않을까? 한 40년뒤에도 수능 필독서가 있으면 전독시가 한켠을 차지해볼법한가 ㅋㅋㅋㅋㅋ
웹툰, 소설 통틀어서 ㅇㅇ.
전후로도 수많은 비슷한 작품들이 있지만 결국 흥행의 포문을 연 점이나, 등장인물들이 철학적인 주제를 던져준다는 점이나, 그런거 생각해보면 충분히 체급 맞출수 있지 않을까? 한 40년뒤에도 수능 필독서가 있으면 전독시가 한켠을 차지해볼법한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