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수요 웹툰인데 주인공이 보육원에 지내던 시절 자신이 잘 따르고 좋아했던 수녀님이 살해당했는데 그 현장을 주인공이 제일 처음 발견해



그리고 주인공이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졌다는게 밝혀지고 당시 증인의 증언과 사건현장의 상황으로인해 형사들이 주인공으로 범인으로 확신하게되었고
결국 주인공은 소년원에 송치되어버렸어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 이름을 바꾸고 경찰이 되어서 진범을 찾는 이야기야!
(해외에 입양되었어!

작중 사건 하나하나가 매끄럽게 이어지고 수사물로서도 전개가 부자연스럽지않아!
수사물 보고싶은 사람은 추천추천추천해!!
별점이랑 순위가 많이 낮지만 그래도 잘 만든 수사물이야!
(아니 왜 이정도로 낮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