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여고생들 나오는건데 그들의 가족들이 (싱글맘 가족 둘이었어)어떤 아줌마한테 세뇌당해서 몸에 숫자를 새기고 서열을 정하고 한집에서 생활하고 그랬음
두번째는 벌레나오는 건데 한국건지도 잘모르겠다 약간 빌라? 밑에 개미굴 같은게 있고 그걸 아는 주민들 잇고 새로 이사온 주인공은 모르는데 뭔가 기존 주민들의 태도에 찜찜함을 느낌
도와줘ㅠㅠ
두번째는 벌레나오는 건데 한국건지도 잘모르겠다 약간 빌라? 밑에 개미굴 같은게 있고 그걸 아는 주민들 잇고 새로 이사온 주인공은 모르는데 뭔가 기존 주민들의 태도에 찜찜함을 느낌
도와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