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납득이 가ㅋㅋㅋㅋㅋ 솔이 같은 친구를 인생의 반려로 두고 살고싶었는데 그게 안 되니까 남들처럼 결혼해서 남편을 반려로 삼고 싶었던듯? 근데 그것도 안 되니까 죽이고 소명이같은 자기 맘에 드는 핏줄을 잘 키우는 게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
그리고 솔이 에피로 명소민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되니까 소명이는 더더욱 다른 길을 갈 것 같아 제목이 여전히 좀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소명이는 확실히 엄마랑은 다를듯
그리고 솔이 에피로 명소민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되니까 소명이는 더더욱 다른 길을 갈 것 같아 제목이 여전히 좀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소명이는 확실히 엄마랑은 다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