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병원에 지속적인 학교폭력
어렸을때는 가정폭력에
가정폭력범을 본인이 죽였고
(자기 때리려고 했던 사람이긴 한데) 눈 앞에서 사고로 지인 사망
스토커에
자기 목소리 멋대로 따서 누가 방송중
병원비 없어서 그거 자기도 시작
자기를 관심받을 창구로 보는 친구
원랜 좆도 신경안쓰다가 유명한 사람인거 알게 되니까 말거는 반 애들
웃으며 다가오는 주변 사람들은 죄다 의심하고 이용해야하는 상황
알수 없는 방송 돈땜에 시작했는데 원래의 판에 개 멍청한 짓해놓은 새끼땜에 똥치워야함
18살 짜리가 벽돌로 자기 팔 쳐서 유리한 상황 만들어야함
이...이게 나라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