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여태까지도 진짜 재밌었지만 다음 화부터는 진짜진짜 더 재밌을 각이라서 기다리다 죽겠다...;;
여태까지 혐관 시늉만 하고 실은 절절히 사랑하며 물고 빠는 주인공들을 하도 많이 봐서 이쪽 키워드에는 흥미가 없었는데 올가미 보고 개안했잖아...ㅋㅋㅋㄱㅋㅋ
초중반 무렵엔 독자들이 착즙도 그런 착즙이 없을 만큼 스스로를 기만해가며 댓글로 사랑을 날조해댔는뎈ㅋㅋㅋ 지금에 와서 보면 그거 다 틀린 말도 아니었고 그 이상 깊은 애증으로 채아와 윤수를 그려낸 작가님의 솜씨가 그저 놀랍다...ㅎㅎㅎ
이제 궁금한 건 하나야. 채아가 끝까지 뱀파이어로 남게 될지 아님 인간으로 돌아올 숨겨진 방도가 있을지. 둘이 천년만년 지지고 볶는 뱀파이어 커플 되는게 보고 싶기도 하고... 하... 다음 전개 개궁금해!!!
여태까지 혐관 시늉만 하고 실은 절절히 사랑하며 물고 빠는 주인공들을 하도 많이 봐서 이쪽 키워드에는 흥미가 없었는데 올가미 보고 개안했잖아...ㅋㅋㅋㄱㅋㅋ
초중반 무렵엔 독자들이 착즙도 그런 착즙이 없을 만큼 스스로를 기만해가며 댓글로 사랑을 날조해댔는뎈ㅋㅋㅋ 지금에 와서 보면 그거 다 틀린 말도 아니었고 그 이상 깊은 애증으로 채아와 윤수를 그려낸 작가님의 솜씨가 그저 놀랍다...ㅎㅎㅎ
이제 궁금한 건 하나야. 채아가 끝까지 뱀파이어로 남게 될지 아님 인간으로 돌아올 숨겨진 방도가 있을지. 둘이 천년만년 지지고 볶는 뱀파이어 커플 되는게 보고 싶기도 하고... 하... 다음 전개 개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