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동생같은 잭이랑 나중에 죽고 못 살게 사랑하는 내용인 줄 알고 달렸는데 그런 배덕한 내용 아니야... 전체적으로 가족(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스라이팅의 극한스러운 작품이라 엄청 답답하긴 해. 보는 내내 도라가 너무 불쌍하고 너무 답답해 이해는 되지만서도. 그래도 결말은 해피엔딩이야
+피폐물이라는 후기도 많았는데 내 기준 그 정도까지는 아니야ㅋㅋㅋ 작품에서 나왔듯이 다 도라의 선택이었으니까. 도라 팔자가 너무 기구해서 눈물이 날 것 같으면서도 도라가 너무 ㅈ같은 선택만 해서 눈물이 쏙 들어가
+피폐물이라는 후기도 많았는데 내 기준 그 정도까지는 아니야ㅋㅋㅋ 작품에서 나왔듯이 다 도라의 선택이었으니까. 도라 팔자가 너무 기구해서 눈물이 날 것 같으면서도 도라가 너무 ㅈ같은 선택만 해서 눈물이 쏙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