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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영업글) … 그 사람은 너의 진짜 모습을 볼 수도, 목소리를 들을 수도 없어. 그래도 이 사랑을 계속 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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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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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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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밥그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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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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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머니는 도깨비들의 장將, 담뱃대 도깨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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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밥그릇 도깨비라고 불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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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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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아이들과 태궁이 지내고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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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들은, 이들의 수발을 드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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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도깨비는 태궁에서 지켜야 할 것들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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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가지를 명심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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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궁께, 가까이 가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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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되는 설명에도, 밥그릇 도깨비는 묵묵부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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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시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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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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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태궁을 향해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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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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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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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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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궁의 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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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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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남은 태궁의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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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도깨비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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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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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피해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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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도깨비는 지칠 기색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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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궁은 밥그릇 도깨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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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을 내주지 않으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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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도깨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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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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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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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궁의 곁에 머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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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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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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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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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묻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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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의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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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궁에게 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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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와 소통이 되지 않는 태궁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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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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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존재이자, 삶의 이유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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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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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찾아온 신의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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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도깨비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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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지 말고, 태궁께 다가가지도 말라는 신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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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고라며 으름장을 놓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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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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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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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궁의 방문 앞을 지키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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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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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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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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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도깨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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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깊은 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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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져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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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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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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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차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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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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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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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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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곁을 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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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도깨비의 흔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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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태궁을 떠나게 될 신의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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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도깨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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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둘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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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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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도깨비를 향해 칼을 치켜들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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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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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도깨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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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않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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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극에 달한 신의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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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도깨비를 향해 치켜든 칼을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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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손목을 그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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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소란에 나타난 태궁의 눈 앞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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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신의 아이만이 서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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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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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의 상흔을 도깨비에게 뒤집어 씌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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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궁의 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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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기다려도 좀처럼 열리지 않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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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도깨비는 여전히 태궁의 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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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남은 태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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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적막의 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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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그려 남긴 아이들의 흔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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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혼자 파묻혀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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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도깨비는, 태궁께 닿을 수 있을까요?






다음 <신의 태궁>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god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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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라.
만날 길은 꿈길밖에 없는데
내가 님 찾아 떠나올 때
님은 나를
찾아왔네.

바라오니,
언제일까.

다음날 밤 꿈에서는

같이 떠나

오가는 길
만나기를.

-신의 태궁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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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베도 전설이자나"
-웹툰방 무묭-

"당신의 길고 긴 이 겨울밤을 함께할 묵직한 감정의 웹툰"
-무묭의 원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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