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라오자마자 보고 웹툰방에서 달리다가
오늘 일어나서 다시 봤는데
자림이는 주영이가 왜 서운한지 병원갈때까지도 모르는 느낌?? 주영이 아픈것도 모르고 신경 덜쓴거에만 마음이 쏠린거 같아
왜 주영이가 지치고 힘들어하는건지는 마지막에 주영이 입으로 말해서 알아챈거 같음...
자림이 후회녀되길 바라지만 다시 사이좋아져도 주영이를 후순위에 두는것 부터 고쳐야 할듯ㅠㅠㅠ
어제 올라오자마자 보고 웹툰방에서 달리다가
오늘 일어나서 다시 봤는데
자림이는 주영이가 왜 서운한지 병원갈때까지도 모르는 느낌?? 주영이 아픈것도 모르고 신경 덜쓴거에만 마음이 쏠린거 같아
왜 주영이가 지치고 힘들어하는건지는 마지막에 주영이 입으로 말해서 알아챈거 같음...
자림이 후회녀되길 바라지만 다시 사이좋아져도 주영이를 후순위에 두는것 부터 고쳐야 할듯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