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주는 조금만 봤지만 인생존망 싸움독학 둘 다 일본이나 미국 작품에서는 못 볼 독보적 여캐들이야 진짜
개성있는 건 당연하고 긍정적이지 않은 확고한 욕망과 치명적 결점을 동시에 갖췄으면서 매력적이라니... 와 여캐 개성으로는 탑급이다
주인공에게 호감있는 여캐들인데 뻔하게 흘러가지 않고 서로 견제하는 방식도 노골적이면서 독특하고 하지만 자기들끼리 우정도 잘 쌓고
박다빈 행복회로 잘 돌리고 헌신적이면서 진도 뺄 생각 많은 거 나진솔 다정하면서 정의감 넘쳐서 깐깐한데 핀트 잘 못잡고 머리도 나쁜 거
최보미 진짜 흔한 주인공의 동경의 대상인 다정한 히로인인 줄 알았는데 은근 입도 태도도 험한 거...
다 너무 좋다 이맛에 내가 여캐 많은 남성향 작품을 못 끊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