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생일 파티 하는곳에 병사들한테 아티 데려오라해서 무릎 꿇린다음 내 딸이 아니다 ㅇㅈㄹ 했던거랑
진짜로 죽이려고 했던거랑
기껏 눈앞에 나타나줬더니 지금도 찢어죽이고 싶다고 했던거랑
만나러 갔더니 남의딸이랑 차마시고 있어서(두통때문이긴 하지만) 아티 맘상해서 그냥 가게만든거랑
오랜만에 만났는데 머리아프다고 또 남의딸 불러오라고 하는 소리 아티가 다 들은거
다 기억하게 되겠지
그리고나서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는거보고싶다
자기 생일 파티 하는곳에 병사들한테 아티 데려오라해서 무릎 꿇린다음 내 딸이 아니다 ㅇㅈㄹ 했던거랑
진짜로 죽이려고 했던거랑
기껏 눈앞에 나타나줬더니 지금도 찢어죽이고 싶다고 했던거랑
만나러 갔더니 남의딸이랑 차마시고 있어서(두통때문이긴 하지만) 아티 맘상해서 그냥 가게만든거랑
오랜만에 만났는데 머리아프다고 또 남의딸 불러오라고 하는 소리 아티가 다 들은거
다 기억하게 되겠지
그리고나서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는거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