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인 듯 했으나 후회남이 되어버리고 섭남인 듯 했으나 상처받은 여주 마음을 치유해주고 최종 찐남주가 되는 그런스토리 취향인데 요즘 전개 좀 이런느낌으로 가서 너무 좋다ㅎㅎㅎ
백한홍련 너무 맛있다 여기 로맨스좀 할 줄 아네^^!!!
딱하나 걸리는게 제목이 구름이 피워낸 꽃인데 구름은 도운일거고 꽃은 홍련이잖아? 구름이 피워냈으니 구름한테 돌아가거나 그런일이 없길...ㅎㅎ..
양도운 뒤늦게 자기 마음 깨닫는데 홍련의 마음은 이미 백한한테 가있어서 후회하지만 아니라고 자기마음까지 속이는거 보고싶다ㅎㅎ
백한홍련 너무 맛있다 여기 로맨스좀 할 줄 아네^^!!!
딱하나 걸리는게 제목이 구름이 피워낸 꽃인데 구름은 도운일거고 꽃은 홍련이잖아? 구름이 피워냈으니 구름한테 돌아가거나 그런일이 없길...ㅎㅎ..
양도운 뒤늦게 자기 마음 깨닫는데 홍련의 마음은 이미 백한한테 가있어서 후회하지만 아니라고 자기마음까지 속이는거 보고싶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