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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듀엣 2020 10월호 번역본 (테마-멤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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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22:50
350 6

멤버들의 &

* 참고로 취재한 시기가 각각 다른 것 같으니 참고하고 봐줘!

* 혹 보고싶은 번역본이 있다면 댓글에 달아줘도 좋구, 글로 사진 올려줘도 좋앙!! 언제든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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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별 테마 


시게오카 다이키 <&이노하라 요시히코군>, <&드라마>, <&멤버>

키리야마 아키토 <&투어링>, <&고야>, <&면허>

나카마 준타  <&훈제>, <&고향>, <&라디오>

카미야마 토모히로 <&부타이>, <&태블릿>, <&마스크>

후지이 류세이 <&부타이>, <&연기>, <&연출>

하마다 타카히로 <&노트북>, <&레몬>, <&나막신>

코타키 노조무 <&생일>, <&과일>, <&밥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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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오카 다이키

 

<&이노하라 요시히코(V6)군>

"24시간테레비"에서 함께 메인 퍼스널리티를 하게 된 이노하라군은 , 엄청 믿음직한 분.

형님 이상의 존재로, 아빠에 가까운 느낌이라 안심이 되네요.

무엇이든 상담(의논)하기 쉽고, 선후배관계없이 대화하기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최근에는, 메인 퍼스널리티 5명의 그룹메일(톡)로 이노하라군이 좋아하는 (나방)유충의 사진들 자주 보내주세요.

저도 꽤 좋아하기 때문에, 즐겁게 보고 있어요.

맛스(마스다 타카히사)는 메일로도 항상 보케(엉뚱한 말)라, 우리 모두를 곤란하게 하는 것을 좋아해요.

맛스가 엉뚱한(멍청한) 말을 할 때마다 "이제 부캡틴 그만둬주세요! (웃음)"라고 장난으로 츳코미(지적)하고 있어요. 


<&드라마>

드라마 "아무도 모르는 시무라켄 -남겨 준 마지막 메시지-"는 실제로 있었던 내용을 기초로 대본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걸 연기하는건 신기했어요.

시무라상과 함께 쭉 걸어온(해온) 티비 디렉터(PD)역을 연기하면서, 제 나름대로 많은 것을 느꼈네요. 

또 카와이(후미토)군이 있어준 것도 든든했어요.

카와이군은 제가 처음 도쿄에 올라와서 부타이를 했을 때, 신세를 진 대선배에요. 

이번에도 현장에서 여러가지로 말을 걸어주셔서, '의지할 수 있는 선배구나'라고 다시 한 번 더 생각했어요.

출연자 분들과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현장이 즐어웠고, 모두 한 팀이 되어서 작품을 만든다는는 것은 역시 좋다고 생각했어요.


<&멤버>

지금 저에게 있어서 힐링은 멤버랑 만나는 시간이네요.

장난도 치고, 제 본연의 모습으로 있을 수 있어요.

다른 현장에서 억누른다는 것은 아니지만, 멤버들과 같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재밌는 장난들이 생겨나요.(웃음)

자주 보고 있는 것은 하마짱이려나~
같이 쓸데 없는 짓을 하고, 서로 웃네요.

류세이랑 카미짱은 지금 부타이를 열심히 하고 있네요.

시간이 맞으면 저도 보러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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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야마 아키토


<&투어링(오토바이>

오랜만에 친구랑 (오토바이로)달렸어요.

가까운 곳이였지만, 자연 속을 달려서 기분이 좋았어요.

문제는 더위! 

티셔츠를 입고 오토바이를 탔습니다만, 직사광선은 피부에 위험해요.

긴팔을 입으면 햇빛을 직접적으로 쬐지 않기 때문에, 편하네요.

바이크에 네비게이션이 달려있어서, 친구와 목적지를 확인하며 달려갈 수 있네요.

이전에는 네비게이션이 없어서 사이타마나 야마나시 쪽까지 갔었는데..

전혀 다른 곳(먼 곳)으로 가면, 역시 돌아올 때 힘들어요.

그래서 왕복 300km내외로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그 이상 멀리 갈 때에는 숙박을 할거에요.

그것 또한 즐겁네♪


<&고-야-(아키토가 키우는 강아지)>
시사에 이어서 우리집에 온 프렌치불독의 고-야-!

얼마 전에 드디어 산책데뷔를 했습니다.(산책을 처음 했어요)

처음 왔을 때는 주눅이 들어서, 조금밖에 걷지 못했어요.

조금만 걸어도 녹초가 되어서 길에 털썩.

형인 시사는 빨리 걷고 싶어서 짜증을 내니까, 중간부터는 제가 고야를 안고 걸어가요.

시사는 질투하기는 커녕, "이걸로 내 페이스에 맞춰서 갈 수 있겠군"이라는 듯 우쭐한 얼굴을 했어요.(웃음)

고야는 아직 4개월 된 새끼강아지니까요.

하지만 집안에서는 엄청 응석을 부리고 있어요.(장난치고 있어요)

최근에 제가 거실에서 뒹굴다가 평소에는 잘 보이지않는 소파 뒷부분쪽에 고야의 잇자국이 나있는걸 발견했어요.

보이지 않는 곳에 해놨네~(웃음)
시사는 고야랑 다르게 예전부터 어른스러운 아이였네요.

매일 둘이서 엄청 사이좋게 놀아요.

제가 소파에서 낮잠을 자도 "놀자!"라며 깨우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웃음)


<&자격(증)>

사실 얼마 전에 소형선박1급 면허를 취득했어요.

20톤미만의 배로 정해진 해역까지 항해할 수 있는 자격입니다.

다이빙을 할 때에는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네요.

제가 다이빙을 같이 하는 동료들 중에서는 최연소인데, 예전부터 배에 관련된 일들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게 답답했어요.

면허가 있으면 닻을 올리고 내리는 것도 가능하네요.

그치만 자격증을 취득한다는 것은 재미있네~

여러 자격증을 조사해봤더니 "면소믈리에"라고 하는 것이 있더라구요.

저, 면 엄청 좋아하고, 취득한다면 방송에서 그 지식을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면을 엄청 많이 먹고,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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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마 준타


<&훈제>
예전부터 훈제향이 나는 음식을 좋아했어요.

"히루난데스!"에서 함께하는 우메자와렌아나운서와 훈제요리 전문점에 간 적도 있어요.

오리로스트가 맛있었어요!

거기는 음료(아마 술!)까지 훈제라서, 훈제를 좋아하는 팬으로서는 참을 수 없는 가게였어요.

최근, 우메짱과 마주칠 때 마다 "또 그 가게에 가고싶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참고로 우메짱의 집에는 가정용 훈제머신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정말 갖고 싶지만, 벽이나 가구에 냄새가 나는 것은 싫네요.

나중에 정원이 있는 큰 외딴집에서 산다면, 신경쓰지 않고 구울거에요.


<&고향>

고향(본가)에 돌아갔을 때, 받을 수 있는 힘은 엄청나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릴렉스 되고, "으쌰! 다시 내일부터 화이팅!"하면서 힘이 나요.

게다가 저에게 고향은 고베와 대만, 두 곳이네요.

두 곳의 공통점은, 어딜가도 배가 부르다는 것.(웃음)

차례차례로(코스로) 식사가 나와요.

엄마가 만든 진쟈오로스는 최고!

그 외에도 고향에 돌아가면, 무조건 들려야하는 맛있는 식당이 엄청 많아요.

칸사이쪽은 일때문에 갈 일이 많지만,, 대만은 당분간 돌아갈 수가 없네...

외롭기때문에 대만에 있는 친구들이 하는 SNS를 자주 확인하고 있어요.

잠깐 가지 않은 사이에 멋있는 가게가 늘어나서 엄청 궁금해요.

빨리 놀러갈 수 있기를...!


<&라디오>

레귤러 라디오 "bay쟈나이까"에서 처음으로 30분짜리 솔로 퍼스널리티를 맡게 되었어요.

수록 전에는 "나 혼자인데, (공백없이)떠드는게 가능하려나?"라고 걱정했지만 뭐 '떠들자! 떠들자!'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평소에는 보케인 멤버들에 휘말려 떠들고 있어서, 혼자 수록하는 일이 이렇게 편하고 기분 좋은 일인지 몰랐네요.(웃음)

저, 평소에 얼마나 츳코미를 하고 있는건가요!?

하지만 덕분에 항상 아무렇지도 않게 듣고 있는 시게나 노조무의 보케가 엄청나다는 걸 알게 되었고, 재밌는 그룹이라는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어요.

이런 마음을 소중하게 하기 위해서, 츳코미를 하지 않아도 되는 솔로토크를 다음번에도 하고 싶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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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야마 토모히로


<&부타이>

현재, "올바른 록밴드를 만드는 방법 여름"이 한창 진행중.(취재는 8월 중순)
드라마의 분위기가 담겨있는 부분도 많고, 매번 즐기면서 하고 있어요.

연기자도 밴드멤버도 드라마 때 부터 같이 하고 있네요.

류세이랑 이렇게 쭉 함께 있는 것도 오랜만이고, 뭔가 그리운 느낌이 드네요.(웃음)

류세이와의 관계성이라고 해도 그룹으로서 있을 때와 전혀 다르지 않아서(둘이 있어도 어색하지않아서), 짬짬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다른 연기자분들이랑도 함께 음악 이야기를 하거나 각자 갖고 있는 지식등을 알려주며 지내고 있어요!

<&태블릿>

최근에는, 항상 태블릿을 갖고 다녀요.

부타이 대기실은 1인실이라서 쉬는시간에 태블릿으로 작곡을 하고 있어요.

모처럼의 자유시간이기 때문에 유효하게 활용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현재는 태블릿도 진화하고 있기때문에, 터치만으로도 간단하게 곡을 만들 수 있어요.

그래도 역시 태블릿은 한계가 있기때문에, 대기실에 기타나 키보드를 갖고 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본격적으로 만들 때는, 집에서 여러가지 악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무리!

그래서 지금은, 곡의 비전을 떠오르게 하기 위한 놀이같은 감각이려나.

좋은 것이 떠오르면, 그것을 형태로 만드려고 하고 있어요.

"이런 곡을 만들고싶어!"라는 생각은 많이 있지만, 어떤 느낌인지는 그 곡이 완성되기 전까진 비밀이에요!(웃음)
그리고 태블릿으로 동영상도 보고 있어요.

스탭상과 애니메이션 "은혼"을 이야기하다가 흥이 올라서 다시 정주행하고 있어요.

벌써 4번정도 정주행했지만, 전혀 질리지 않아요!

집에 돌아와서 한숨 돌리며 은혼을 보는 시간이 최고로 행복해♡


<&마스크>

마스크 수집에 빠져있어요.

하얀마스크도 편리하지만, 천마스크는 빨아서 여러번 쓸 수 있고 디자인도 다양하기때문에 모으고 있어요.

지금은 마스크가 필수지만, 그걸 멋으로 즐기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페이즐리무늬나 데님소재... 여러종류를 모았네요.

오늘은, 차분한 그레이로 찬(쿨링소재) 소재의 마스크.

색깔도 마음에 들고, 열이 잘 들어가지 않아서 지금 시기에 딱 맞아요.

일하러 갈 때나, 강아지 산책 갈 때, 용도나 기분에 맞춰서 마스크를 고르는 즐거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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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류세이


<&부타이>

"올바른 록밴드를 반드는 방법 여름"이 무사히 끝났어요.

약 5년만에 부타이인데 오랜만인 느낌은 없었네요.

드라마에서 역할을 잘 만들어 놓은 것도 있었고, 카미짱도 있어서 문제없이 잘 진행된 것 같아요.

단지, 한개의 장면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하루를 꼬박 연습해야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드라마와 달라서 신선했어요.

부타이는, 관객분들의 생생한 반응이 기뻐요.

조심스러워하면서도, 웃는 목소리가 들렸을 때 보람을 느꼈어요.

사실은 쭉 부타이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이번에 작+연출을 담당해주신 니시다(마사시)상과도, "꼭 다음 번에도 팀을 이루어서 재밌는 작품을 만들어요!"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엄청 바보인 남자가 나오는 코미디 작품도 좋고, 초시리어스한 작품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연기의 폭을 더 넓혀가고 싶어요..


<&연기>

연극에 정답은 없어요.

만약 제가 연기했던 시즈마를 카미짱이 연기한다면 어떻게 될지 흥미가 생기네요.

노조무가 했다면, 또 다른 느낌이 되겠네요.

하지만 본심을 말한다면 "시즈마는 류세이가 아니면 불가능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어요.

저는 자주 "쟈니스스럽지않다"라는 말을 들어요.

그건 분명 반짝반짝한 왕자님 계통의 역할은 불가능하다는 의미겠죠?(웃음)
그걸 역이용해서 이 덩치로 엉망진창인 천연계(백치미,바보같은)역할이라던지, 서있는 것 만으로도 사람을 벌벌 떨게 만드는 최강 악역까지 어떤 역할이든 잘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매일 부타이에서 연기하다보면, 연기에 대한 열정이 자연스럽게 생기네요.


<&연출>

작년 투어였던 "WESTV!"로 터음 연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지금 되돌아보면 고치고 싶은 것 밖에 안 보이네요.

물론 당시에는 전력을 다했어요.

하지만 아라시상의 "5x20"의 리허설이나 총연습을 견학하고, 연출을 당담하고 있는 (마츠모토)준군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여러가지의 배움이 있었습니다.

제가 해야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반영한 첫번째의 라이브가 "W trouble"투어에요.

팬들 모두가 "앗"하고 놀랄만한 라이브니까,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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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다 타카히로 


<&노트북>

컴퓨터를 비롯해 기계류와는 인연이 멀었던 제가, 처음으로 노트북을 획득!

멤버들을 촬영한 영상을 직접 편집하고 싶어져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노트북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과 상담해서, 휴대하기 편리하고 동영상편집이 가능한 프로그램이 들어있는 것으로 골랐어요.

그 뒤로 매일 같이 애용하고 있지만, 동영상 편집은 거의 하지않고 영어공부에 활용하는 것이 메인이 되어버렸어요.(웃음)

문자를 입력하는 프로그램을 열면, 우선 처음에는 일기같은 것을 일본어로 작성해요.

그 후에는 그걸 영어로 번역해 나가는거에요.

조금씩 타이핑이 빨라지고 있네요.

처음 샀을 때는 검지만으로(독수리타법) 타이핑했었거든요.(웃음)


<&레몬>

얼마 전부터 목 주위에 원인불명의 여드름이 많이 나서, 뭘해도 없어지지않았어요.

그런데, 평소에 레몬물을 많이 마셨더니 거짓말처럼 상태가 좋아졌어요!

제일 마시기 쉽고 맛있는 것은, 탄산수에 레몬을 2개로 잘라 넣어서, 레몬탄산을 만드는 것.

더운 날에는 꿀꺽꿀꺽 마셔요. 

탄산수를 다 마시면, 그 컵에 물을 채워요.

레몬의 껍질이 흐물흐물해질 때 까지 사용해요.(웃음)
이걸 아침부터 밤까지 마시고, 식사할 때도 마셨더니 1주일만에 효과가 있었어요!

하루에 2리터이상을 먹었더니 디톡스효과도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막신>

집에서 꾸준히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데, 뭘해도 몸이 유연해지지않아요!

덜덜 진동하는 마사지기로 마사지를 해도 효과가 없네요.

그래서 저는 비밀병기를 손에 넣었습니다.

뒤꿈치(신발의 뒷축)가 없는 외다리 나막신!

마사지선생님이 추천해주신 물건으로, 일류 아티스트인 분들도 트레이닝에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나막신을 신으면, 우선 일어서는 것도 어려워요.

자세를 바르게 하지 않으면 서는 것 조차 불가능해요.

잘 일어났다면, 그 밸런스를 유지한채로 몸을 앞으로 숙여요.

그랬더니 맨발일 때는 닿지 못했던 위치까지 손가락이 닿아서 놀랐어요!

나막신을 신고, 유연성을 강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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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 노조무


<&생일>

7월 30일로 24살이 됐네요.

가족과 밥을 먹으며 생일을 축하한 후, 스태프상과 밥을 먹고 있던 하마짱과 합류!

당일 0시를 맞이할 때는 하마짱이 10초 전부터 카운트다운을 해주었어요.

그래서 24살이 된 순간은 하마짱과 스태프 아저씨와 함께 있었네요.(웃음)

올해는, 축하 메일도 꽤 많이 받았어요.

핸드폰 배터리가 엄청 줄었다구.

멤버랑 후배, 스태프상... 

맛스(마스타 타카히사)가 연락을 준 것도 너무 기뻤어요.

너무 연락이 많이 와서, 필사적으로 답장했어요.(웃음)
카미짱으로부터는 생일 선물도 받았어요.

제가 살까 고민했던 하얀색 스니커즈!

아마 가게 직원에게 정보를 들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갖고 싶던 것이였어서 기뻤어요~!!

사실은 저, 카미짱의 생일선물을 어떤걸로 할지 고민을 많이 해서 아직도 사지 못했어요.

가까운 시일 내에 사러 가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과일>

엄마가 많은 양의 과일을 보내줘서 행복♡

항상 계절마다 과일을 받고 있지만,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하우스귤과 머스캣(포도)!

머스캣은 과일중에서도 가장 좋아해서 기뻤어요.

귤도 박스에 가득 보내주셨기때문에, 친구에게 나눠주고, 저도 매일 3개정도는 먹고 있어요.

귤도 머스캣도 쥬스로 만들기에는 아까운 것 같기 때문에, 그대로 먹는 것이 좋아요.

엄마덕분에 매일 비타민C과 당분을 가득 섭취해요♪


<&밥솥>
밥솥이 고장나버려서, 새로운 것으로 바꿨습니다.

인터넷 소문(후기)을 보고 검색해본 후에 가전양판점(가전제품을 대량으로 파는 상점)에 가서, 점원상에게 여러가지를 물어보면서 골랐어요.

새로운 밥솥은 밥이 엄청 맛있게 잘 지어지니까 매일 밥먹는게 기대됩니다!

밥 반찬은 역시 고기네요.

자주 만드는 것은 닭고기를 굽는 요리.

먼저 닭의 가슴쪽 살이나, 부드러운 닭가슴살을 자른 후, 고기에 올리브오일을 발라요.

프라이팬에는 기름을 두르지말고, 갈릭솔트 그리고 후추로 간을 합니다.

심플하지만 최고로 맛있어요!

그리고, 날이 추워지면 갓 지은 밥도 좋네요.

닭고기랑 시메지(송이버섯의 일종), 당근을 넣어 밥을 만드는 것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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