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이번엔 마유가 모바메에서 유키링 말했다고 들어서ㅜㅜ
겨우 찾아서....
혹시 문제되면 말해줘 바로 글삭할겡!!
6월 29일 23시 58분
어제는
테레토 음악제였습니다.
대기실에서
유키링이랑
오리지널 굿즈 만들어서
장난쳤는데
상당한 퀄리티라
스위치가 들어가서
두사람끼리
꺅-꺅-
꽤 성가신
어른 두 사람. (웃음)
평소의
두 사람만의 세계. (웃음)
누구도 이해할 수 없어.
응,
하지 못해도 괜찮아.
이라고 할까
이해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정말로
깊은 의미는 없으니까.
두 사람으로부터 나온 거니까.
덧붙여
어제 만든 노래는
다이칸야마의 츠타야 노래. (폭소)
츠타야는
한자가 멋있어서
읽을 수 없네~
진심으로
시시한 녀석이네. (웃음)
그것을
양다리 동동
하면서
외치는 나.
를 흉내 내서
따라오는
유키링.
상냥해.
정말
유키링
좋아.
이렇게
까불거리는 것도
앞으로 반년이라고
생각하면...
진지하게 쓸쓸해.
나는 내년부터
누구를 향해서
다이칸야마의 츠타야 노래
불러야 하는 걸까.
뭐,
아마 평생 부를 리 없다고 생각되지만. (웃음)
즉흥으로
만든 건
오늘까지는
의리 멜로디를 기억하고 있지만
아마
이후 자서
내일 일어나면
아침에는 잊어버리겠지.
하하
그런거야
음.
마유유키링~

얘네 너무 사랑 넘친다 진짜ㅜㅜㅜ
마유키링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