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속에 저장'? 천재적인 것"
'윙크남'으로 '프로듀스101 시즌2' 시작 전부터 이름을 날린 박지훈은 그야말로 '초대박' 상품이다. 외모, 무대, 성격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TV에 모습을 드러내온 그는 무척이나 영리한 '본 투 아이돌'이다. 안준영PD는 "강다니엘도 그렇고 박지훈도 무대에서 정말 빛이 난다. 카메라 앞에서 정말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평소에는 참가자들과 격의없이 어울리는 즐거운 열아홉의 모습 그대로지만, 무대에서는 프로페셔널했다.
그는 "무대에서 박지훈은 믿고 봐도 된다"며 "마지막에도 '저장'을 보여줄거면 카메라 쪽으로 좀 더 올려달라고 했을 정도다. '꾸꾸까까', '내 마음 속에 저장' 이런 것들을 만든다는 게 말이 쉽지, 천재적인 거다. 천생 연예인"이라고 전했다. 안준영PD의 설명을 들으며 박지훈은 인기에 비해 초반 분량이 적었던 이유가 조금은 가늠이 되었다. 양보와 배려를 하는 성품 탓에 평소 연습 장면은 아쉽게도 카메라에 제대로 담기지 못했다. 하지만 박지훈은 숙소 생활에서 잡지 못한 분량을 무대에서의 흡입력으로 보란 듯이 메꿔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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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무대, 성격 뭐 하나 빠지지않는 아이돌천재 박지훈♡
내 마음속에 저장-ㄴㄱ
꾸꾸꺄꺄
진짜 본투비 아이돌이다 박지훈!!!
지훈이 양보와 배려를 하는 성품! 박지훈만 믿길 잘했다!!!
준영이 입에서 지훈이 얘기 더 이상 안나왔으면 싶지만
나 윙덬은 행복회로만 돌린다!!!!
'윙크남'으로 '프로듀스101 시즌2' 시작 전부터 이름을 날린 박지훈은 그야말로 '초대박' 상품이다. 외모, 무대, 성격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TV에 모습을 드러내온 그는 무척이나 영리한 '본 투 아이돌'이다. 안준영PD는 "강다니엘도 그렇고 박지훈도 무대에서 정말 빛이 난다. 카메라 앞에서 정말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평소에는 참가자들과 격의없이 어울리는 즐거운 열아홉의 모습 그대로지만, 무대에서는 프로페셔널했다.
그는 "무대에서 박지훈은 믿고 봐도 된다"며 "마지막에도 '저장'을 보여줄거면 카메라 쪽으로 좀 더 올려달라고 했을 정도다. '꾸꾸까까', '내 마음 속에 저장' 이런 것들을 만든다는 게 말이 쉽지, 천재적인 거다. 천생 연예인"이라고 전했다. 안준영PD의 설명을 들으며 박지훈은 인기에 비해 초반 분량이 적었던 이유가 조금은 가늠이 되었다. 양보와 배려를 하는 성품 탓에 평소 연습 장면은 아쉽게도 카메라에 제대로 담기지 못했다. 하지만 박지훈은 숙소 생활에서 잡지 못한 분량을 무대에서의 흡입력으로 보란 듯이 메꿔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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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무대, 성격 뭐 하나 빠지지않는 아이돌천재 박지훈♡
내 마음속에 저장-ㄴㄱ
꾸꾸꺄꺄
진짜 본투비 아이돌이다 박지훈!!!
지훈이 양보와 배려를 하는 성품! 박지훈만 믿길 잘했다!!!
준영이 입에서 지훈이 얘기 더 이상 안나왔으면 싶지만
나 윙덬은 행복회로만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