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하려고 애쓰다가 결국 이제서야 워너원고 하루 만에 다 본 후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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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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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시절 국프 출신이고 데뷔부터 막콘까지
눈물 흘리며 함께했던 원년 워너블임...
2022 MAMA 때도 벅차올랐지만
현생 살아야 해서 멤버들 소식 올라와도
일부러 관심 안 가지려고 모른 척 외면했단 말임?
근데 이번 KCON 무대에서 멤버들이
'워너원'으로 인사하고 '워너블' 불러주는 순간
마음속 둑이 툭 터져버림 ㅠㅠ
결국 이번에 워너원고 나온 거 어제 못 참고 하루 만에 다 정주행함
멤버들 여전히 티키타카 미쳤고 관계성 옛날 그대로라 혼자 웃다가 울다가 난리 쳤네...
근데 진짜 제일 속상한 건... 현생의 이유로 외면하겠답시고
플챗 가입 기간 다 지나가 버린 거 ㅠㅠㅠㅠㅠ
가입창 닫힌 거 보고 진짜 두고두고 피눈물 흘리며 후회 중임...
아 그냥 진작 가입할걸 ㅋㅋㅋㅋ
나처럼 외면하려다 뚝방 터져서 돌아왔는데
플챗 놓쳐서 후회하고 있는 덬 또 있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