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워너원이 올해 상반기 새 TV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랜만에 팬들 앞에 나선다.
엠넷 관계자는 2일 "워너원 멤버들이 '워너블'(팬덤명)과의 만남을 고민하던 중, '워너블'이 가장 좋아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엠넷은 올해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며 "현재 구체적인 편성과 세부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안내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엠넷은 전날 유튜브를 통해 '2026 커밍 순 우리 다시 만나'라는 제목의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위 고 어게인'(we GO again)이라는 메시지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