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코로나19 예방 및 복구를 위해 5,000만 원을 쾌척했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월 28일 뉴스엔에 "강다니엘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코로나19 사태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마음으로 소속사에 미리 알리지 않고 개인적으로 기부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다수의 스타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환자 및 의료진을 위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강다니엘도 기부 행렬에 동참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252969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월 28일 뉴스엔에 "강다니엘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코로나19 사태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마음으로 소속사에 미리 알리지 않고 개인적으로 기부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다수의 스타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환자 및 의료진을 위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강다니엘도 기부 행렬에 동참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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