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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190127 Therefore.txt (스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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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3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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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fycat.com/HoarseGraveCanvasback

(애들 개인 사진 뜨는 영상, G마켓 및 스파게티 까르보나라 그리고 우리원 전시회 광고)

 카운트다운 VCR (99-0)

오프닝 VCR

NEVER

에너제틱 (Energetic)

나야 나 (Pick Me)


멘트


성운: 워너블~

(워너블: 네에!!!!!!!!!!!!!)

성운: 소리 질러~!!!

(워너블: 와아아아아!!!)


재환: 아이, 시작부터 역시 오늘도!

열기가 굉장히 뜨겁습니다, 여러분.

(다니엘: 그러니까요. 되게 좋네요.)


지성: 네! 어, 2019 워너원 콘서트 Therefore에 오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워너원, 워너블: 와아~~~~!!!)

네, 저희 정식으로 인사...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성: 네! 인사드리겠습니다! 둘 셋!

워너원: ALL I WANNA DO, WANNAONE!

안녕하세요, 워너원입니다!


재환: 네, 어, 오늘 이 마지막 콘서트는요!

올레티비와 모바일로 지금 실시간으로 어, 생중계가 되고 있는데요!

일본, 홍콩, 대만에서도 라이브뷰잉! 으로, 저희를 또 보고 계신다고 하네요 여러분~ 와아~

그럼 생중계를 통해서 지켜보고 계신 십만명의 워너블에게도 인사 한 번 해 볼까요?


지성: 네, 그면은, 다같이 허리 숙여서...

아! 손 흔들까요, 손 흔들까요? 이케?


하나, 둘, 셋!

워너원: 안녕하세요~ 


재환: 워너블 잘 보이세요?

(워너블: 네에~ / 대휘: 잘 보이신다고 합니다!)

성운: 또 그리고 이곳에 함께 해 주신 워너블 그리고 또 비록 같이 이 자리에서 있지 못 하지만,

저희의 마지막을 보고 계신 모든 워너블께 감사드리구요.

우리 영원히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니엘: 맞습니다~)


다니엘: 자, 그럼 이제!

민현이 형부터 개별 소개를 해 볼까요?


민현: 네, 안녕하세요! 워너원 황민현입니다~

네, 오늘이 지나도 후회되지 않도록 오늘 죽을 힘을 다해서 열심히 할 거고요.

워너블에게도 즐거운 추억 선물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파이팅!

우진: 안녕하세요~ 워너원 박우진입니다.

어, 저도 민현이 형이랑 마찬가지로 오늘 워너블, 워너원 모두 후회남지 않는 그런 하루 됐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합시다.

재환: 네~ 우리 워너블 여러분!

오늘 아주 우리 워너블 여러분들 실컷 부르구, 그리구 또 저희 많은 곡들 열심히!

아주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아주 웃음기 많은 모습으로 최선을 보여드릴테니까요.

다 준비됐죠~?!

(워너블: 네에!!!)

살짝 작은 것 같은데?

준비 됐죠~?!

(워너블: 네에!!!)

오케에!

성운: 네! 안녕하세요~

어... 어제 새벽부터 워너블이 보고 싶어서 잠을 제대로 못 잤던 하성운입니다.

네, 워너블 오늘 제대로 시작부터 기분좋게 활기차게 다같이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믿습니다, 여러분!

지성: 네, 안녕하세요! 워너원 윤지성입니다!

어, 오늘 또 이렇게 저희 콘서트 보러와주셔서 진심으로 너무 감사하고요.

또, 집에서 밖에서 또 저희 워너원을 시청하고 계신 많은 워너블 여러분 오늘 재밌게 즐겁게 잘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다니엘: 네, 워너블! 안녕하세요. 다니엘이에요!

어... 드디어, 네 번째 날이 왔는데요.

오늘은 무대를 부숴도 괜찮아요.

그러니까 저희 오늘 정말 무대 부숴질 때까지 열심히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영: 어, 안녕하세요!

저도 어제 성운이 형처럼 새벽부터 워너블이 너무 보고 싶어서 잠을 설친 배진영입니다~

네, 어... 오늘은! 오늘만큼은 워너블이 갖고 있는 그런 힘을 다 발휘해서 저희 워너원과 같이 이 고척돔을 불태웠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대휘: 안녕하세요, 여러분! 워너원 이대휘입니다.

어, 오늘 Therefore 네 번째 날인데요.

여러분과 저희가 합심해서 잊지 못할 추억,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추억 만들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훈: 네, 안녕하세요 워너블!

네~ 에너제틱과 활활 둘 중에 아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워너원 지훈입니다.

네, 여러분은 어떤 곡이 좋으세요?

(워너블: ~다 좋다고 하는 중~)

아, 그래요?

네, 저 또한 두 곡 다 좋습니다.

오늘 재밌게, 즐겁게 놀다 가세요! 안녀엉~

성우: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워너원의 옹성우입니다!

어, 결국 이 날이 와버렸지만 그렇지만! 아름다운 청춘 영화의 결말이 여러분 슬프게 끝나나요?

(워너블: 아니요!!!!!!!!!!!!!!)

굉장히 아름답게 끝나죠?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끝나잖아요.

굉장히 마음 따뜻하고, 집에 가서도 되게 따뜻해지는 그런, 그런 결말을 오늘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요?

약간... 그런 것도 생각했어요.

영화, 영화 보면은 막 엄청 다사다난한 일이 있고 나서 막 주인공이 힘겹게 다 끝나고 나서

버스를 타면 피아노 소리가 잔잔하게 나오면서 그, 막 바깥 풍경 바라보면서 딩딩~ 딩딩~ 딩~

그 평화로운 그 마음의 안정 그런 느낌...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지훈: 참아, 참아. / 성우: 예, 예...)

오늘 무튼 그런 하루를! 보내고, 아름다운 청춘 영화의 마지막을 막을 내리고 집으로 돌아갑시다.

(다니엘: 천재, 천재! 천재!)

관린: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워너원 라이관린입니다. 반갑습니다.

네, 아... 오늘도 파이팅!

감사합니다.

(다니엘: 그쵸, 그쵸. 제일 해야될 거죠. 맞습니다.)

다같이 파이팅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성: 네~ 좋습니다.

그럼 저희가 다 인사를 마쳐봤는데.

어, 진영 씨 저희가 처음으로 이케 보여드렸던 세 곡의 의미가 또 있다고 들었어요.

진영 씨가 소개 좀, 네. 부탁드립니다.


진영: 네, 오늘 콘서트의 시작을 열었던 네버는 저희 데뷔 곡... 아! 데뷔 쇼콘 때도 오프닝 곡으로 불렀었는데요.

어, 처음과 마지막을 같은 곡으로 시작하니까 기분이!

(워너블: 좋아요!!!!!!!!!!)

남다른데요~

성우: 그 텐션 뭐죠?

다니엘: 천재라서! ㅎㅎ

진영: 약간... 밀당, 밀당!

성운: 밀당이래요~


관린: 그리고 또 에너제틱은, 어, 저희 데뷔하자마자 1위 했던 곡이죠.

(다니엘: 맞아요, 맞아요!)

어, 그 곡 덕분에 인생 처음으로 트로피를 받아봤네요.

그래서, 워너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성, 다니엘: 감사합니다.)


민현: 네, 마지막으로 나야 나! 불러드렸는데.

이 곡은 정말, 저희들만의 곡이죠.

정말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그런 곡인데.

(다니엘: 그쵸.)

네, 앞으로도 어디선가 나야 나가 들리면...

워너원을 떠올려주세요, 워너블.

성운: 그럼 떠올릴 수 있게 나야 나 한 번 보여주세요.

민현: 제가 팁, 떠올릴 수 있는 팁이 하나 있는데.

혹시, 집에 엘리베이터가 있으신 분들은... 하하하.

제가 가끔 하는, 하는 건데 엘리베이터 올라가기 버튼 누를 때 이르케 누르시면 돼요.

다니엘: 한 번 더 해 주세요, 한 번 더.

성운: 아니, 민현이가... 숙소에 올라갈 때 갑자기...

우진: 아니, 그런데 진짜 해요.

아, 근데 진짜 해요.

민현: 진짜 하거든요, 저도.

우진: 지인짜 해요.

민현: 각이 중요해요, 각이.

성운: 뭐 하는지 몰랐어.

진짜 이러고 그냥 힘들어서 서있는데, 누가 갑자기 앞에서...

성우: 약간... 약간, 이상해.

성운: 어... 이상해.

민현: 하하하하.

오케, 오케~!


대휘: 네, 이렇게 2017년에 주셨던 사랑이 오늘까지 변함없이 이어져서, 저희가 이 자리에 서있을 수 있는데요.

우리 다같이 워너블에게 감사합니다~ 크게 말씀 드려볼까요?

(민현: 네! / 다니엘: 네, 좋아요!)


자, 하나 둘 셋!

워너원: 감사합니다!


다니엘: 자, 그럼. 오늘... 오늘! 네 번째 콘인만큼 더 힘차게 해야 할 게 있죠? 맞죠?

오늘 오신 워너블의 목소리가 과연 얼마나 큰지, 얼마나 무대를 즐기 준비가 되셨는지!

한 번 체크를 해봐야 하는데.

먼저 누가 체크 해 보실래요?

(워너원: 오른쪽, 오른쪽!)


진영: 그럼... 제가 1층 오른쪽을! 한 번 체크해 보겠습니다.

먼저 갈까요?

민현: 진영 군, 오늘은... 목소리가 작으면 넘어가지 말죠 우리.

진영: 오케이!

(다니엘: 해 봅시다!)

진영: 누구보다 크게 해 주세요!

어...

(우진: 진영이 앞에 보고 애교. (???))

자, 해 보겠습니다.

1층 오른쪽 워너블! 소리 질러어~!

(워너블: 와아아~)

지훈: 아니, 아니 응원단장이 그르케 텐션이 낮으면 어떠케요 진영 씨~

관린: 한 번 더, 한 번 더!

진영: 아니 또 삑사리 날까 봐, 삑사리.

삑사리 괜찮나요 워너블들?

(워너원: 괜찮지, 괜찮지 / 워너블: 네에~)

민현: 진영이의 열정이에요, 열정!

관린: 한 번 더, 한 번 더.

진영: 오케이, 그럼 한 번 더...

1층 워너블들 소리질러어~~~!!!

(워너블: 와아아~!!!!!!!!!)


성운: 그러면, 대휘가 왼쪽을 쫌 더 진영 씨보다 크게 한 번 보여주세요.

민현: 진영이 이길 수 있잖아요.

대휘: 이길 수 있죠, 이길 수 있죠.

우진: 대휘 상남자잖아.

대휘: 우리 워너블 저 잘할 수 있죠오~?

성운: 대휘가 진짜, 목소리가 완전 상남자예요.

재환: 맞아요~

대휘: 여기가 왼쪽이잖아요, 그죠?

가운데를 나눠서 이쪽 다~

민현: 같이 해 주셔야 돼요, 여기 앞에 계신 분도.

대휘: 자, 1층 왼쪽 워너블 소리 질러어!

(워너블: 와아아아아~~~)

한 방, 한 방에 오케이!


관린: 그러면 또 1층 워너블보다 2층 워너블 열정 더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2층 워너블 손 들어주세요~

(관린, 워너원: Put your hand up~)

어, 제가 사실 이 3일 동안 너무... 어, 저기 소리 너무 많이 질러가지구.

여러분 알아서 소리 지르세요. 하나, 둘, 셋.

(워너블: 와아아아아~~~ / 민현: 하하하하 / 우진: 뭐야아 ㅋㅋㅋㅋ )

성운: 예, 좋습니다.

관린이가... 약간 요새 그런 스웩이 쫌 늘었어요.

스웩이에요, 스웩.

(민현: 오~ 멋있어, 멋있어. / 지훈: 막내 포스인가요?)


다니엘: 네, 그리고 이제 다음 3~4층에 계신 워너블들은 제가 특별히 약간 마법을 보여드릴게요.

무지개로 아마 될 거예요.

그쵸? 그쵸?

네, 암튼 무지개로 한 번 제가 해 보겠습니다.

(성우: 호피 무늬는 안 되나요, 호피 무늬? (???))

3, 4층 워너블들 소리 질러어!

(워너블: 와아아아아!!! / 워너원: 어, 안 되는데? 무지개 안 되는데? 어! 됐다, 됐다! 와아~ 진짜 예쁘다!)


지성: 그러면은 출석체크도 다 했으니까, 함성 체크도 다 끝났고.

저희가 본무대로 들어가서 더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재환: 아니, 시작이 좋아요 오늘.

성우: 어?! 저기 상자가 있네요?

대휘: 이 무대를 또 제가 간략히 설명을 또 해 드리자면, 일단 제일 눈에 띄는 게 뭡니까.

민현: 스크린이요~

대휘: 네, 이 대형 스크린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사용되는 초대형 LED 스크린이에요, 여러분.

(성우, 다니엘: 와... 최초, 최초!)

대휘: 그리고 이 무대를 자세히 보시면 나중에 카메라가 띄워줄 건데, 이게 그 우리의 영원을 뜻하는 인피니티 모양으로 만들어진 테이프 모양입니다.

다니엘: 그런데 이거는 귤 상자인가요?

진영: 귤 박스예요, 귤 박스.

다니엘: 귤 박스예요?

성운: 여기에... 상자가 놓여져있는데.

저희 무대 해야 하니까 치워주세요.

(워너원: 저희 지금 귤 먹으면 안 돼요? 방해 돼요, 방해 돼요 이거! 빨리 치워요~ 뭐 해요!)

장난이고요.

저희가 이 상자가 있는 이유는요, 뭐냐면 저희가 워너블 여러분의 마음을 영원히 갖고 싶은 마음에!

저희가 그 마음을 담아서! 노래를 하기 위해서!

이 상자가 필요했습니다!

다들 우리 영원히 갖고 싶은 마음을 같이 간직하는 거로 하고~

무대 들려드리겠습니다, 보여드리겠습니다.


갖고 싶어

Beautiful


Re: 멤버 (다니엘, 지성, 성운)


Re: 다니엘

다니엘의 매력은?

민현: 정말 잘 웃어요.
이게, 가끔 정말 저는 다니엘한테 웃음이 헤프다고 표현을 하는데 주변 사람들한테도 웃음을 많이 주는 그런 친구인 것 같아요.
일상생활에서 보면 진짜 어린 동생 같고, 가끔은 장난도 많이 치고 하는 모습들이 그... 반전 매력이라고 할까요.
진영: 니엘이 형이 덩치에 안 맞게 되게 애교도 많구, 장난도 많이 치고 되게 해맑잖아요 니엘이 형 보면은.
관린: 다니엘 형은 그냥, 너무 좋아요.
그냥... 다른 사람들한테 바라는 게 없기 때문에 항상 진심이 느껴져요, 다니엘 형한테.
우진: 같은... 사투리를 쓰는 사람으로서 처음 봤을 때도 뭔가 되게 친근감이 있었어요.
내가 편하게 사투리를 쓸 수 있는 사람이라서 그런 부분에서 또 친근감이 있었고.
재환: 옆에서 본 다니엘은 굉장히 제가 닮고 싶은 피지컬인 것 같아요.
키도 크고, 근육질 몸매가 굉장히 저를 사로잡았던 것 같습니다.
성우: 저는 다니엘의 춤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거든요.
다니엘이 혼자 나왔을 때, '어떤 굉장한 걸 들고 나올까' 라는 기대감이 좀 생기는 것 같아요.
대휘: 부쩍 다니엘 형이 저를 굉장히 요즘 많이 챙겨주면서.
몸이 되게 다부졌잖아요.
학교에서 뭔가 놀림 받거나 그랬을 때, "야! 우리 형 데려온다" 하면서 데려오고 싶은 형이에요.

다니엘과의 잊지 못할 추억?

지성: 다니엘이랑 같이 살게 됐어요. 길게는 아니지만 같이 살았었는데.
그때 다니엘이랑 같이 집 앞에 있는 쌀국수를 먹으면서 '우리 정말 잘 돼서 쌀국수 원 없이 먹자' 했었는데, 그때가 문득문득 생각나는 것 같아요.
성우: 이제, 다음 숙소로 이사를 했을 때 둘이 같은 방을 둘이만 쓰게 되면서 굉장히 즐거웠어요. 행복했고요.
거기 침대가 들어오기도 전에 그날 이제 그냥 매트리스만 깔고 자는데, 우리 오늘 한 번 간단하게 술 한 잔 하면서 얘기를 나누자 해 가지고.
정말 밤새 얘기를 했어요, 해가 뜰 때까지.
지훈: 사실 니엘이 형이랑은 좀 늦게 친해진 편이죠. 그런데 또 이렇게 지내다 보니까 되게 잘 맞고.
서로 게임도 좋아해가지고 실력도 비슷비슷해가지고 되게 잘 맞거든요.
멤버들 다 그런데, 이젠 뭐 (다들) 없어서는 안 될 존재죠.
성운: 저한테 많이 해준 말이 있어요.
"저 형이 너무 좋아요" 이런 말을 많이 해 줬어요, 저한테.
'그 말이 진짜였구나' 리는 걸 많이 느꼈고, 항상 붙어다녔던 것 같아요.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

대휘: 일단 니엘이 형은 센터로서 팀을 알리는 데 굉장히 큰 역할을 했기도 하고.
아무래도 저희보다 스케줄도 많았기 때문에 너무 너무 힘들었을 거예요.
니엘이 형은 진짜, 워너원의 1등 공신이죠.
민현: 정말 뭐든지 다 잘하고, 해내는 친구이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방면에서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주는 그런 만능 엔터테이너가 됐으면 좋겠어요.

Re: 지성

나에게 윤지성이란?

성운: 나에게 윤지성이란 없어선 안 됐을 형인 것 같아요.
관린: 다 예뻐해 주고, 내가 좀 안 좋은 행동하면 고쳐주고.
용돈보다 훨씬 더 따뜻한 걸 항상 주시죠.
지훈: 내 마음속에 뭔가, 영원히 리더인 형이랄까요.
힘들 때 많이 저한테 도움이 되어주셨던 사람이에요.
당연히 리더가 해야지 라는 마인드 말고, 정말 우리 뒤에서 많이 힘써주시고 노력해준 형이거든요.
재환: 지성이 형은 맛집인 것 같아요.
맛있는 밥집 같이 항상 이렇게, "아 거기?" 생각나는 맛집 느낌.
진영: 지성이 형은 여기 앞에 있는 이 따뜻한 차인 것 같아요.
사람 자체가 따뜻하고 뭔가 멤버도 잘 챙기고, 정도 많고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는 이 따뜻한 차에 비유하겠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민현: 리더로서 역할을 너무나 잘해주고, 동생들을 잘 챙겨주시고, 그리고 어...
워너원의 중심이 되어가지고 여러 가지 주변 분들과 얘기를 많이 나눠주시고 하는 부분들이 너무 감사했고.
재환: 항상 힘이 들거나 뭔가 고민이 있을 때, 혹은 좋은 일 기쁜 일이 있을 때 그걸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뭔가 옆방에 있는 지성이 형이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굉장히 고마웠던 것 같아요.
대휘: 저희를 조금 안 좋게 보시는 분들의 무게를 다 지성이 형이 짊어지고 1년 반 동안 왔거든요.
그런 걸 보면 너무 안쓰러운데, 정말 티를 안 내요. 그게 다 저희를 위해서였던 거죠.
지성이 형의 반려견이 하늘나라고 간 날이었어요. 그런데 그날, 무대를 했었어야 되는 날이에요.
그래서 우리 컨디션 나빠질까 봐 말을 안 한 거예요, 지성이 형이.
그때도 안 울려고 막 하는 모습이 마음이 너무 아픈 거예요.

우리 형, 지성이 형에게.

다니엘: 내무반에서 잘 생활하길! 하하, 아 장난이고.
면회요? 가야죠! 제가 어떻게 안 가요! 저는 무조건 가기로 했고.
면회 갈 때 제일 도움이 되는 게 여동생이라는데, 제가 여동생이 없어 가지구.
우진: 이제 정말 형 하고 싶은 거 다 했으면 좋겠고, 그 하고 싶은 거 다 잘 됐으면 좋겠구.
성우: 조건 없이 누군가의 행복을 빌어주는 일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너무 멋있는 건 본인이 그 어려운 걸 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앞으로 평생 저의 리더가 워너원의 리더가 되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진영: 항상 건강하고, 항상 지금처럼 멋있고.
장하고, 따뜻한 그런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너무 너무 고맙고.
정말 형 울지 마세요, 울보 지성이 형 되지 말라구요.
사랑해요.

Re: 성운

인간 하성운은 어떤 사람?

다니엘: 성운이 형은 되게, 진짜 분위기 메이커였죠.
혼자 에너지가 나는 게 아니라 그 주변 사람한테 에너지를 전달해 주는 게 제일 중요한데.
그게, 그걸 정말 잘하는 사람.
민현: 저는 성운이 형이랑 룸메이트 생활을 오래해 가지고 정말, 같이 있을 때는 항상 웃었던 것 같고.
성우: 늘 웃고 있으니까 '아 이 형은 고민이 지금 없을 것 같다' 라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고민도 많고 힘든 일도 많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성운이 형은 절대 그런 거 티 내지 않고 굉장히 긍정적이었어요, 모든 일에 있어서.
재환: 항상 얘기하지만, '작고 소중하다' 그게 어떤 말인지 알겠더라고요.
형이지만, 어쩔 때는 되게 소중하게 아껴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대휘: 불꽃놀이 디렉 볼 때, 그때 사실 멤버들끼리 디렉을 보면 사실 조금 예민해질 수가 있어요.
성운이 형이 정말 마음 잘 안 상하게 굉장히 예쁘게 멋있게 디렉을 잘 보는 모습에 진짜,
'와~ 이 형은 프로듀서로도 대단한 재능을 가진 형이구나!' 라는 걸 느꼈어요.
지훈: 진짜 제가 성운이 형은 존경하는 형 중에 한 명이에요.
같이 있을 때 그 듬직함이란 그 누구와 있을 때도 비교할 수 없는...
최애예요, 최애! 저희 부모님도 최애예요!

성운에게 고마웠던 순간?

관린: 저는 성운이 형 때문에 운동 시작한 것 같아요.
칭찬을 많이 받아요, 제가 운동을 좀 열심히 해서 몸이 좋아지거나, 칭찬 많이 받을 때.
항상 성운이 형한테 감사하다는 말 하고 싶어요.
우진: 항상 와서 먼저 말을 걸어주는, 그런 것도 아주 사소하지만 되게 고마운 일이잖아요.
그런 것부터 재밌는 형이고 친근감 있는 형.
지성: 성운이한테 고마웠던 게 제가 얼마 전에 복면가왕을 녹화하는데, 그... 성운이한테 전화가 왔었어요.
전화가 와서 "형 녹화 잘하고 있어?" 이렇게 물어봐 주는데, 그때 되게 많이 힘이 됐어요.
진영: 제가 춤을 출 때 "진영아, 형이 네 거 모니터링 해 봤는데 이 부분은 되게 좋다, 그런데 이 부분은 좀 과해, 이 부분은 좀 텐션이 다운되는 것 같아"
이렇게 말해주면 제가 그걸 듣고 저도 이제 모니터을 해보면서 고쳐나가고.
대휘: 제가 뭣도 모를 때 많은 걸 알려줬고. 어, 해도 되는 행동 하면 안 되는 행동 확실히 구분 지어줘서.
제가 지금까지 많은 분들께 사랑받으면서 방송을 할 수 있는 것 같고, 팬분들께도 사랑 받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 기대하는 모습?

성우: 성운이 형! 뭔가 힘든 일이 있을 때, 뭔가 잘 풀리지 않는 일이 있을 때, 고민이 있을 때.
뭔가 해결책을 구하기보다는 형에게 에너지를 얻으러 형한테 연락을 바로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자주 봐요 형!


하성운 VCR

너의 집 앞에서 (성운 solo)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지성 solo)

Rainism (다니엘 solo)


워너원 VCR (데뷔 때부터 활동기 VCR)

부메랑 (BOOMERANG)


멘트


지훈: 네! 지난 해에 저희들의 전성기, 골든 에이지를 열어준 곡이죠!

부메랑을 여러분들께 들려드렸습니다, 네.

성우: 네, 어... 후우. 그렇습니다. 후우.

잠깐 쉼호흡 좀 할까요?

재환: 아니, 부메랑이... 정말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저희 곡 중에서.

안무로는, 최고인 것 같아요.

대휘: 맞아요~

성우: 잠깐 쉼호흡 좀 하고 갑시다, 여러분.

후, 하, 후하.

재환: 숨 좀 쉬겠습니다.


성우: 굉장히, 아, 굉장히 열기가... 넘치네요.

노래를 들어보셔서 아실 것 같은데, 4일동안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저희가 지나온 시간 순서대로 흐름을 표현했습니다.

오프닝에 저희의 시작을 담았다면, 지금은 2018년! 골든 에이지, 골든 에이지에 대해 추억해볼까 합니다.

우진 씨는 뭐가 제일 생각나세요?

우진: 어... 그때를 생각하면, 저는... 어제도 이제 형들이 말했듯이 저도 똑같이 저희 유닛 프로젝트 할 때가 가장 생각이 나는 것 같은데.

그때 되게, 자기들이 하고 싶은 마음속 이야기와 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그런 이야기, 보여주고 싶은 무대 이런 거로 꾸며서 정말 좋은 시간들이 됬던 것 같아서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다니엘: 그렇죠.)

지성: 그럼 간만에 한 번 트리플포지션 인사 한 번만 해 주세요, 좀.

재환: 진짜 오랜만이네요.

지성: 또, 작년 그거 또 받았잖아요. 그거. 베스트 유닛... 마마에서 그거.

다니엘: 다 워너블 덕분이죠.

재환: 다 우리 워너블이 또...

우진: 아~ 그렇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환: 인사를 한 번 또 드려볼까요?

우진: 그죠~

네, 안녕하세요! 저희는! 트!

재환: 리!

다니엘: 플!

왈라비들: 포지셔언~

(민현: 오랜만에 해도 잘 맞네요~ / 우진: 좋아.)


지성: 캥거루, 캥거루도 한 번 보여주세요.

재환: 어떻게 한 번 보여드리면 되나요?

지성: 캥거루 춤 한 번 보여주세요.

재환: 이거 노래 다같이 불러주세요, 다 아시니까~


~캥거루 살짝 보여줌~


지성: 너무 귀여운 거 아니, 아니 재환 씨 너무 귀여운 거 아녜요?

재환: 살짝 귀여운 척 좀 해 줘야 돼요.

(다니엘: 맞아요, 맞아요.)

스웩 있는 척.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진: 그죠, 그리고 저희 유닛 말구~

성우 형이랑 또 대휘의 유닛! 더힐이 있었잖아요.

지성: 간만에 인사 한 번 해 주세요, 인사! 간만에.

네, 더힐도 인사 한 번 해 주세요.


성우: 우리, 어,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진: 어, 둘이 너무 친해 보여! 와~ 둘이 너무 친해 보여! 붸스트 프뤤드~ 붸스트 프뤤드~ / 재환: 애틋하다... 오늘따라 더 애틋해.)

대휘: 인사나 해요오~ 빨리~


성우: 자아, 하나 둘 셋.

더힐: 안녕하세요, 우리는~

대휘: 어, 뭐더라?

(재환: 안 맞으면 안 돼~)

성우: 안녕하세요 우리는 더...

대휘: 아니야~ 더~ 힐~ 이거예요!

성우: 우리가 언제 더~ 힐~ 했어?

(우진: 아직 싸워...)


성우: 둘, 셋!

더힐: 안녕하세요! 우리는 더 힐! 입니다~


대휘: 아니, 어... 헤이즈 선배님께서 또 저희한테 아름다운 곡을 주셔서.

네, 이렇게 유닛이 결성됐었죠?

성우: 네, 네 그렇습니다.

어제, 어제도 보러 오셨어요.

대휘: 맞아요, 오셨어요.

성우: 그래서 너무 감사하게도 공연을 보고 눈물을 찔끔 흘려주셨다고 하셨는데, 어.

(우진: 그러면... / 관린: 한 소절!)

대휘: 아, 그러면! 우리가 부르지 말고...

성우: 우리가 부르는 게 나을 것 같아.

대휘: 그래요?

(다니엘: 불러주시면, 워너블이 따라 불러주실 거예요. / 관린: 다같이 따라 부르실...)

성우: 뭐, 뭐 할까?

음이...

민현: 아... 여기는 준비가 많이 필요하군요?

성우: 넘어갈까요? 너무 시간이 간다!

지훈: 더힐 맞아요?

재환: 그래도 아쉬우니까 한 번 불러주세요~


~모래시계 들려줌~


대휘: 고마워요~

지성: 워너블이 더 잘 부르는 걸로~

우진: 와우~ ㅎㅎㅎ 대박.

성우: 어, 전혀 가사를 까먹은 게 아니라 여러분도 같이 이케 호흡하고...

대휘: 예, 불렀나 안 불렀나...


재환: 네, 아니, 이르케 얘기를 하다 보니까 새삼 또 기억이 떠오르네요~

성운: 얘기하다가 항상 이 타이밍에

성운, 재환: 기억이 떠오르네요~

재환: 2018년도 노래들 듣고 싶어~ 지네요~

성운: 지네요~

지성: 네, 다음 곡으로 또 넘어가기 전에 4일 간 저희 콘서트를 뒤에서 멋지게 도와주시고, 멋진 사운드로 저희 워너원의 노래를 더욱 더 풍성하게 해 주신 분들이 계시거든요.

바로... 밴드 형들입니다~

다니엘: 밴드 형들은 좀 이따 제가 한 분씩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린: 자, 그럼 이어서 다음 곡 소개를 해 볼까요?

다니엘: 좋아요!

관린: 우리도 진영이 형 이제 올해 스무 살 됐다고 합니다.

이 노래... 되게 잘, 소개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한 번 소개해 주세요.

다니엘: 어우, 그냥 가만히 있게요? ㅎㅎㅎ

대휘: 이 노래에 대한 힌트를 한 번 어른이 된 기념으루~

우진: 그죠! 진영 군, 오늘 정말 진영 군이 으른섹시다 이런 거 한 번 보여주세요!

으른섹시가 뭐다!

성우: 내가 으른이다, 으른하면 나다!

지성: 어, 지금 약간 들어간 것 같은데 지금 약간.

재환: 눈 풀렸어요~

다니엘: 모야, 모야.


~진영 보여 맛보기 춤~


진영: 네, 워너블! 기대되시나요?

그럼 바로 보여드릴게요.

켜줘.


켜줘 (Light)

보여 (Day By Day)

약속해요 (IPU)
(+약속해요 원샷 (다니엘/우진/지성/관린/민현/지훈/재환/대휘/진영/성우/성운))

Re: 멤버 (민현, 우진)

Re: 민현

나에게 황민현이란?

관린: 친구 같은 존재.
지훈: 워너원의 비주얼 탑 1위라고 생각하거든요.
우진: 도통 정체를 알 수 없는 형입니다.
다니엘: 바다 같은 사람.
되게, 보기엔 예쁘지만 가끔은 따뜻하기도 하고 가끔은 차갑기도 하고.
지훈: 뭔가 이 형한테는 장난쳐도 될 것 같고, 어 진짜 내 진심을 말해도 될 것 같은 그런 형이죠.
지성: 스케줄 표 같은 느낌.
그니까, 저쪽에서 누군가가 "오늘 스케쥴 뭐야?" 이러면 분명히 이쪽에 있던 애가 그 얘기를 귀신같이 듣고 가가지고 또 설명을 막 해 줘요.
우진: 너무 신기해요. 어디선가 듣고 있어요, 그냥.
정말 신기해.
성우: 걔도 통통 튀는 사람이에요.
얘가 왜 이런 행동을 갑자기 하지? 황민현이 이런 행동을 한다고?
왜 이러지 얘가 오늘 약간 왜 이러지 얘가 오늘 약간 정신을 놨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이상한 행동을 가끔 많이 하는데,
그게 참 매력적이에요.
진영: 뭔가, 얼굴은 그렇게 안 생겨가지구 민현이 형은 얼굴도 막 쓰거든요.
볼거리가 많은 친구 황민현입니다.
대휘: 황민현은 나에게 도라에몽이다.
제가 뭔가 배고프다 그럼 어디선가 밥이 나와요. 다 민현이 형이 가져다 줘요.
뭔가 춥다 그러면 갑자기 패딩이 와요.
민현이 형이 없으면 활동하기 진짜 힘들었을 거예요.
재환: 항상 자상하고, 동생들을 잘 챙겨주려고 노력하는 그런 모습이 항상 보여서 배워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잊지 못할 추억?

관린: 민현이 형은 굉장히 비슷한 점이 되게 많아요.
형이 좋아하는 그런 스타일의 음악도 많이 듣고, 그렇다 보니까 얘기할 때마다 멈출 때가 없는 것 같아요.
성운: 민현이랑 제일 추억이 많았던 것 같아요.
운동도 같이 하러 다니고, 피부과도 같이 가고. "형 뭐 먹을까요? 내일은 뭐 먹을까요?" (하고 묻기도 하고)
왜냐면 운동도 같이 하니까 다이어트 식단도 비슷하고.
항상 옆에 같이 붙어 다니면서 되게 재밌게 놀았던 것 같아요.
대휘: 홍콩이었나? 어디 호텔에서 제가 방에 그냥 혼자 이렇게 있었어요.
너무 그날 우울해가지고 무기력하게 있었는데 민현이 형이 똑똑똑 하더라고요.
평소처럼 "이대휘 뭐 해? 뭐 해?" 하면서 들어와서 형이 다 들어주겠다고 이야기해 보라고.
그런 게 너무 그냥, 감동이었어요.
제가 좀, 슬럼프 아닌 슬럼프를 겪고 있다라는 거를 (아무도) 몰랐을 텐데 민현이 형은 알더라고요.

앞으로 함께 하고 싶은 것?

다니엘: 저랑 진득하게 둘이서 술을 먹을 정도로 (술이) 늘면 좋겠어요.
뭔가, 생각이 많아 보이는데 혼자 해결을 하려는 그런 게 보여가지고.
안 그래도 되니까 같이 그냥 한 잔 하면서 얘기했으면 좋겠네요, 네.
성우: 민현이와는 꼭 한 번 여행을 같이 가보고 싶어요.
늘 얘기해요. 일본에 한 번 가자! 같이 가자!
더 좋은 추억 많이 쌓았으면 좋겠고, 더 깊은 그런 친구로 계속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Re: 우진

우진은 어떤 사람?

진영: 유치원생 같은 형이에요.
음, 개구쟁이예요. 장난꾸러기 그런 느낌인데, 말 그대로 우너자이너처럼 에너지가 넘치는 그런 형이에요.
성우: 전혀 힘들어하는 뭐, 지친 내색을 보인 적이 없고, 뭔가 춤, 랩 등등 모든 우진이가 하는 영역에 있어서 다 그런 에너지가 파워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우진이 자체가 파워! 에너지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대휘: 우진이 형은 저한테 머리카락 같은 존재입니다.
머리카락이 없어도 살잖아요. 그런데 없으면 허전하잖아요.
관린: 뒤에서 누구보다 더 나를 잘 챙겨주는 그런 사람인 것 같아요.
나도 그냥 얘기를 한 건데 그냥 (말) 나온 건데, (보통은) 며칠 뒤에 까먹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형은 그걸 기억해서 해 주는 경우가 되게 많았던 것 같아요.
재환: 귀엽죠, 우진이는.
형들한테 나오는, 조금씩 나오는 그 애교가 형들의 마음을 굉장히 녹여주는 것 같아요.
이번 겨울도 우진이 애교 덕분에 따뜻하게 잘 보낸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지훈: (워너원 활동) 초반에 방송 프로그램 했을 때, 우진이랑 케미가 잘 맞았던 게 '분쏘단'이라고.
그것 때문에 우진이랑 많이 더 친해졌고, 서로 재밌어졌고, 더 친구 같아졌죠.
지성: 제가 저번에 영화를 보러 갔었는데, 우진이 생일 기념 '박우진관'인 거예요. 그 영화관이.
저는 진짜 모르고 갔거든요, 영화 보러.
어떤 팬분이 오셔가지고 우진이 사진을 다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사진을) 찍어가시고, 또 팸플릿을 한참을 보고 계시는 거예요.
그래가지구 그 모습이 너무 예쁘고,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성운: 불꽃놀이에 대해서 우진이가 안무를 짜보고 싶다고 해가지고 그걸 혼자 짜서 동영상을 보여 준 거예요. 근데 멋있더라고요.
어떻게 저렇게 열정도 있고 (그런 모습이) 뭔가 고맙고, 하는 모습이 예뻐 보여서 옆에서 응원해 주고 싶은 그런 친구인 것 같아요.

우진에게 해 주고 싶은 말

다니엘: 조금은 루즈해져도 괜찮다고 말하고 싶어요, 조금은.
너무 다 잘하려고 안 해도 된다! 충분히 잘하고 있다!
그러니까 다 편하게 했으면 좋겠다.
민현: 워너원 이렇게 공식 자리에서 서는 위치가 항상 옆이라서 뭔가 항상 내 오른쪽에는 우진이가 있다는 그런 마음이 있는 것 같은데,
재밌게 웃음 짓게 만들어주고 그리고 또 평소에도 잘 따라주고 좋아해 주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해서 너무 너무 고마웠고.
성우: 힘든 일도 있고, 불안한 일도 있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겠지만 우진이의 파워가 계속 있다면 어떤 일이든 다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믿음이 생겨서.
앞으로 쭉 직진해 나아갔으면 좋겠는 바람이 있습니다.
지훈: 우진이요? 우진이는 제 영원한 룸메이트죠!
뭐, 같은 방에서 같이는 못 살아도 언제나 같이 사는 것처럼 연락하구.
항상 변함없이 그렇게 쭉 좋은 친구로 쭉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기억을 걷는 시간 (민현 solo)

박우진 VCR

자작 랩 및 거북선 (우진 solo)


멘트


(워너원: 야~ 야~ 야~ 에블바뤼 원몰타임~ 뭐야, 뭐야, 이게 뭐야~ 우리 거북선~! 우리 거북선~ 아예~! 통통~! 핫해, 핫해. 역시는 역시지. 어우, 뜨거워.) 

관린: 한 번, 한 번 외쳐볼까요?

박우진! 박우진! 박우진! 박우진!

황민현! 황민현! 황민현!

성우: 와~ 거의, 뭐. 약간. 지옥에서 온 거북선인데요.

지성: 진짜 불태웠네요.

재환: 야, 뜨겁네요.

성우: 약간, 그런 뭔가 이런 그 막 와... 뭐라구 해야 하지?

대휘: 멋있었다?

다니엘: 열정이 느껴졌어요.

지성: 네, 멋있었습니다.

성우: (...!) 아, 지옥에서 왔다구 하면 안 되는구나?


지성: 네, 하지만 또 우진 씨뿐만 아니라~ 네, 최고의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 주인공들이 바로 여기 계십니다.

네, 각자 솔로 무대 소개 좀 해 주세요.


성운: 네! 아, 제가... 솔로 무대로 했던 곡은요 프로듀스 101 때, 사실 어 미팅을 했었어요.

미팅 했을 때 불렀던 곡인데, 그거를 되게 좋아해 주셔서.

제가 한 번 원곡을 불러봤습니다, 여러분.

워너블 많이 사랑해 주셔서 고마워요.


재환: 그리고 지성이 형도! 했잖아요.

다니엘: 지성이 형!

지성: 제가 또, 저도 1분 PR 당시 불렀던 네, 커피소년 내가 네 편의 되어줄게를 불렀는데.

또 이케 워너블 분들께 항상 또 워너원의 목소리를 잊지 말라고.

항상 힘들면은 워너원이 옆에 있으니까 기대라는 뜻에서 한 번 꼭 불러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다같이 너무 불러주셔가지구...

진짜 감사합니다.

워너블 사랑해요.

재환: 어, 하트가?

지성: 왕 큰 하트.

다니엘: 쌍떡잎 아니에요?

대휘: 이거 요즘 유행하는 인싸 하트예요.

다니엘: 핵인싸 하트.

지성: 저희 워너원 사이에서 유행하는 하트입니다.

성우: 이거는요, 이거는요?

관린: 이거는... 이거는 좀...

지성: 그건 아니에용~

다니엘: 그거는... 그... SNS 체크 표시!

지훈: 그건 아니에요~ 잘못된 거예요~


다니엘: 네, 그 다음은 제가! 비 선배님의 무대인데.

어... 솔직히 딱 이 무대를 준비한 이유는 다 워너블이 보고 싶다고 하신 이유 밖에 없어요, 그냥.

뭔가... 선물을 드리고 싶었던...

지훈: 니엘 씨, 옷을 이렇게 여며야 될 것 같애.

대휘: 옷을 왜 이렇게 잘라 먹었어~?

지성: 옷을 왜 이렇게... 어디서 잘라 놓고 오신 거예요, 옷을!

다니엘: 맹장 수술 자국이에요, 맹장 수술 자국입니다. ㅎㅎ

지훈: 맥스랑 싸웠어요?

다니엘: 오리랑 싸우다가... 네.

지훈: 싸웠구나.


지성: 그리고 또 기억을 걸어오신 분이 계시잖아요.

다니엘: 기억을 걸어오신 분... ㅋㅋㅋ

민현: 네, 기억을 걸어왔는데요. 

와, 너무 떨렸어요. 진짜 떨리고...

재환: 그리고 형이, 목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멋있게 노래를 해 주셔가지고 깜짝 놀랬습니다.

민현: 지난 금요일 공연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이 곡을 선정한 이유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이구요.

그리구, 네. 가사 내용대로예요.

재환: 부끄러워, 지금 부끄러워요.

지성: 그런데 진짜 올라갈 때 진짜 약간, 성스럽다고 해야 하나? 좀... 예, 되게...

다니엘: 홀리하다, 홀리하다.

재환: 천사 같았어요, 천사.

지성: 저는 진짜 천사인 줄 알았아요. 대천사 같은...

재환: 날아가신 줄 알았아요, 올라가실 때.


다니엘: 이번 방금 스테이지를 준비한 우진이가 준비가 됐다고 합니다.

(워너원: 우리 거북선~ 통통~! 예에에에에~! 요오~ 우리 거북선~! 예에~!)

성우: 와~ 네, 와. 우진 씨 굉장히 강렬한 무대 보여주셨는데.

우진 씨도 방금 보여준 솔로 무대 직접 소개해 주세요.

우진: 어, 제가 이번에 보여드린 솔로 무대는요.

앞에 보셨던 VCR처럼 제가 초등학생 4학년 때 저기 프로그램을 나갔었는데, 거기서 제가 커서 멋진 래퍼를 되겠다는 약속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이 무대를 꾸며봤구요.

그리고 제, 어, 약간 부끄러운 맨살도 살짝 보여드렸습니다.

재환: 무대를 올라오기 전부터 푸쉬 업을... 우진이가 그렇게 열심히 하더라고요.

(워너블: 보여 줘! 보여 줘!)

관린: 저기 단추 한 여기까지...

민현: 이 함성은 안 보여줄 수가 없는...

우진: 예? 제 거 많이 보시지 않았나요, 근데? 제 거는?

제 거는 많이 보신 것 같은데용.

제 거만...

재환: 또 다른 10만명의 워너블이... 어?

다니엘: 처음 보시는 분도 계실 거고.


~사랑해 팀 형아들한테 우진 복근 체크~

재환: 좋아요, 좋아요.

민현: 아주 좋아.


~우진 복근 깜~

다니엘: 너무 깠다!

지성, 재환: 한 번 더, 한 번 더 보여주세요.


~우진 복근 또 깜~

민현: 이 복근이 1년 반동안 유지하는 것도 굉장히 힘든데.

다니엘이랑 우진이는 너무 대단한 것 같아요.


재환: 하성운, 하성운!

(워너블: 하성운! 하성운! 하성운!)

관린, 민현, 우진: 자, 자. 여러분. 자.

우진: 오늘, 아니.

지성: 진정해, 진정해. 진정해.

우진: 성운이 형 아까 밥 먹어서 안 돼요.

오늘 밥 먹어서 오늘 못 해요. 오늘 밥 먹어서.

오늘 한 번만 봐 주세요.

민현: 오늘 밥 많이 먹었어요, 성운이 형 오늘.

성우: 아니, 어 워너블 여러분들이 복근에...

(워너블: 박지훈! 박지훈! 박지훈! 박지훈!)

복근에 욕심이 굉장히 많으셔요, 아니.

엊그저께 멤버들이 막 복근을 다 공개를 하니까 갑자기 이제 인터넷에 오늘은 옹성우가 공개하는 거 아니냐...

(워너원, 워너블: 옹성우! 옹성우! 옹성우!)

성우: 어... 오케이, 마음은 알겠지만 그래도 소용이 없는 게 없어요. 일단 없구.

아니, 뭐. 막. 옹성우 오늘 복근 까면 운동장에서 보여를 추시겠다구, 막. 그런 것도 올라오고 해서.

굉장히 뭐 어뜨케 해야 하지? 없는데 그래도 까야 되나? 했는데, 없는데 깔 수가 없잖아요.

나중에 제가 여기서 2만 명이 왔을 때! 그때! 까도록 하겠습니다.


민현: 그럼 이 업 된 분위기를 더 업 시키기 위해서 저희가 조금 더 가까이 가볼까요?

(워너원: 좋습니다!)

대휘: 자, 워너블 여러분! 다들 자리에서 한 번 일어나보실까요, 여러분!

이제... 진짜 신나게 즐겨야 하는 시간이거든요.

여러분, 준비 되셨나요?

(워너블: 네에~)

소리가 너무 작아요.

준비 되셨나요?

(워너블: 네에!)

됐네요, 됐네요 준비.

성우: 오늘 굉장히 응원법이랑 다 함성이랑 이게...

재환: 완벽해요.

대휘: 어마어마해요.

지성: 다들 목청껏, 진짜.

성우: 진짜 레전드, 레전드. 진짜루.

다니엘: 에너지가 넘쳐납니다.

지훈: 자, 그러면은 또 이제 여러분들이 다 일어나셨으니까 오늘은 좀 새롭게 제가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까지 제가 파도타기를 한 번 해볼까 합니다.

자, 여기서부터 이렇게 쭈욱 쭉 가지구 끝이 나는 거죠. 그죠오?

다니엘: 우린 가운데에 있을까요?

재환: 지훈 씨, 살짝 그 2002년 월드컵 4강전때처럼 함 보여주세요.

지훈: 제가 2002년도에 몇 살이었을까요?

민현: 지훈이가 한... 세 살?

지성: 저는 그때 초등학생이었어요.

재환: 그러시군요.

지훈: 그럼 파도타기를 제가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대휘: 네.)

자, 여러분 준비 되셨죠?

갑니다.

자, 하나 둘 셋.


~파도 타기~


재환: 정말, 장관입니다!

지성: 정말 장관이네요.

지훈: 잘 됐어요?

성우: 살면서 이런 걸 보다니...

재환: 네, 워너블 이제 준비 완료인 것 같습니다.

다니엘: 네, 그런 것 같습니다.

재환: 그럼... 지금부터 달려보겠습니다!

Let's Go!


활활 (Burn It Up)

Wanna Be

Twilight

밴드 소개 (강다니엘)

워너원 VCR (이대휘, 윤지성/숫자 리얼 보고서 VCR)

불꽃놀이 (Flower Bomb)

Deeper

묻고 싶다 (One Love)


멘트


우진: 이야~ 네, 저희가 지금 들려드린 세 곡은.

이제 정규 1집! 첫 정규 1집, 이제 POWER OF DESTINY에 수록된 곡들이었는데요.

저희가 정규 앨범인 곡만큼 이제 콘서트를 통해서 직접 또 들려드리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진심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 준비한 기억이 나네요.

다니엘, 지성: 어, 잠시만요! 조명이... 워너블~ 우와아~ 조명 조금만 낮춰주시면 안 될까요?

다니엘: 데스티니인 것 같은데. 맞죠, 맞죠.

우와. 보인다, 보인다.

성우: 고마워요~

관린: 감사합니다!

다니엘: 감사합니다!

성우: 감사합니다~

우진: 별도 진짜 많아요.

여기, 뒤에 별도 진짜 많아요.

재환: 뭐야, 뭐야 별...

성우: 별이에요? 하하, 뭐예요. 이거 뭐예요?

진영: 별이에요?

대휘: 반짝반짝.

다니엘: 아, 별인 거예요?

진영: 와, 귀엽다아. 별도 있네, 이르케.

성우: 뭐가 반짝거리는데. 뭐죠, 이게.

다니엘: 하하하하, 되게 귀여운데 저거.

대휘: 귀여워.

우진: 너무 감사합니다.

재환: 감사합니다, 여러분.


지성: 저희가 네, 더 많은 곡을 사실 들려드리고 싶은데...

좀 아쉬운 것 같아요, 그쵸. 네.

다니엘: 집이나 소나무 이런 좋은 곡들이 있지만.

민현: 이번 정규 앨범 너무 소중한 곡들이 많이 들어있는 앨범이니까요.

저희가 생각나면 많이 들어주세요.


지성: 오래오래 저희 정규앨범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안에 또 불꽃놀이가 있잖아요, 또. 성운 군이.

대휘: 명곡이죠.

지성: 얘기 좀 해 주세요.

자랑 좀 해 주세요, 자랑 좀.

성우: 천재, 천재.

성운: 자랑이요? 불꽃놀이는 우리 워너블 하고 워너원이 만들어진 곡이에요.

그래서 더 예쁜 것 같구, 더 멋있게 나온 것 같구.

또 멋있는 우진이가 안무 짜줘가지구 더 멋있게 무언가 워너블과 워너원이 뭔가 더 의미있게 만든 것 같아서 더 좋구.

이 무대할 때마다 진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우진: 좋습니다.


지성: 그리고 또 디퍼라는 노래를 들려드렸는데요, 두 번째로.

이게 또 사실 짧지만 강렬한 그런 퍼포... 에너지가 있는 곡 아닙니까.

성우: 너무 좋아요.

그 간단함 속에서 강렬함과 파워풀함이 그런 게, 와.

성운: 보여주세요, 한 번.

성우: 네?

성운: 보여주세요.

관린: 가시죠.

성운: 자, 짧고 강렬하게.


~성우 디퍼 짧게 보여줌~


지성: 어디 가세요, 어디 가세요.

우진: 역시 성우 형...

성운: 원래 그런 안무였죠, 그죠.

다니엘: 네, 맞아요. 진짜예요.

성우: 안무는 아니었어요, 네. ㅎㅎ

우진: 역시 성우 형...


지성: 네, 진영 씨. 그럼 세 번째로 또 불러드린 곡이 어떤 곡이죠?

진영: 네, 묻고 싶다라는 곡은 저희끼리 노래 들으면서 워너블 이 노... 아이, 유독 이 노래는 우리 워너블들 생각이 많이 나는 것 같아서.

묻고 싶다라는 곡은 저희가 꼭 무조건 워너블이랑 하고 싶다고 추천한 곡입니다.

다니엘: 개인적으로 뭔가, 이 곡을 들었을 때 저희가 콘서트에서 이케 했잖아요, 안무를 이케 했는데.

그걸 또 반영을 해 주셔가지구, 첫날부터 했는데 워너블들이 첫날에는 잘 모르시더라구요.

그런데 벌써 막 응원봉이 이케 막 왔다갔다 하는 거 보니까 쾌감 느껴지는 것 같아요.

지성: 몇 분은 뚜껑이 날아갔어요, 몇 분은.

다니엘: 아, 진짜요?! 어뜨케. 어뜩해!


지성: 그럼 저희 들어가서 얘기를 더 한 번 더 나눠볼까요?

다니엘: ~!@#@ 다행이다! 끝나고 꼭 찾으시길 바랄게요.

지성: 오, 화면에 화면에 진짜 완전 크게 나온다!

민현: 아, 이거로 봤어야 됐네!

성우: 진짜 짜릿하네요, 진짜.

재환: 감동입니다.

다니엘: 저건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

진영: 저 별 너무 귀여운 거 아녜요, 저 별?

다니엘: 저거 왜 이케...

진영: 너무 귀엽네에.

다니엘: 우리 엄마 빨래 그, 수건 펼 때 같아.

수건 널 때.

대휘: 뭘로 만든 거지이?

진영: 귀여워어.

다니엘: 아, 재밌다.

우진: 아, 네에.

다니엘: 워너원이 흰색 슈트를 입으면 되게 덩치가 큰 것 같아요.

지성: 네! 아우...

우진: 그리구 또, 어 그런데 또 지성이 형이 워너블한테 부탁할 게 있다고 또 들었는데.

지성: 네, 맞습니다.

성운: 아까 대기실에서 생각한 게 있다구.

지성: 제가, 또, 어 저희가 이 순간을 영원히... 뭐가 있을까요?

대휘: 사진~

지성: 그쵸, 사진이 있죠! 그래서 저희가 워너블과 한 번 사진을 찍고 싶은데.

워너블~ 저희랑 사진 찍어줄래요?

(워너블: 네~ / 워너원: 고마워요!)

지성: 그러면 워너블과 단체 사진!

다니엘: 우리가 조금 내려가야 다 나오지 않을까요?

대휘: 계단 쪽이나...

다니엘: 옆에 계신 분들 나오려면.

재환: 안녕하세요!

대휘: 안녕하세요. ㅎㅎ

지성: 안녕하세요~

재환: 잘 찍어주세요, 사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성: 예쁘게, 예쁘게 잘 찍어주세요.

민현: 워너블 얼굴 다 나오게 찍어요~

(워너블: 네~)

저기 4층에 있는 워너블 보려면~ 엄청 확대해야겠다, 확대.

지훈: 안녕하세요, 네. 워너원 카페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어떤 음료수를...

지성: 우리 그거로 찍을까요, 그거로.

대휘: 아, 우리 맨 처음에.

지성: 맨 처음 사진! 롯데월드 사진.

관린: 롯데월드?

다니엘: 롯데월드로?

재환: 사랑해~

다니엘: 롯데월드?

관린: 롯데월드~

재환: 센터 잡아주세용~

다니엘: 이때, 이때 저희 손이 묶여있었죠.

관린: 맞아, 손이 묶여있었어.

다니엘: 손이 묶여있었죠, 우리.

대휘: 저희 휴대폰 카메라로 먼저~

성우: 뒤에 워너블도 나와야 하기 때문에!

지성: 이거 노래 너무 귀여운 거 아녜요?

지훈: 네,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이요~

지성: 자, 다 같이!

워너원: 하나~ 둘~ 셋!

우진: 오케에이.

워너원: 감사합니다, 워너블. 고마워요.

성우: 너무 귀여워요.

재환: 우리 워너블과 사진을 한 방 남기니까 기분이 이상하네요.

다니엘: 좋네요.

지성: 아우, 좋네요.

네, 그런데 이렇게 사진도 찍고 하니까 이제 진짜로 워너원이 워너블과...

성운: 갑자기 이르케, 갑자기 이르케 어두워진다고요?

진영: 그른 말 하지 마세요...

워너원: 밝게 웃으면서 할까? 웃으면서? 웃으면서! 스마아일!

좋은 날... 예, 좋은 날. 웃으면서.

지성: 저희가 이렇게 사진을 찍으니까!

워너블과 벌써 네! 마지막 곡을 불려드려야 될 시간이... 

(민현: 밝게, 밝게! 성운: 맞습니다!)

맞습니다! 밝게, 밝게 웃으면서. 오늘 웃으면서.

성운: 이 노래를 부르면! 음... 내일이라면, 이 자리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뭔가 그런 느낌이 오는데!

성우: 맞아요, 맞아요!

재환: 느낌적인 느낌이죠.

성운: 이 노래를 한 번 웃으면서... 웃으면서.

지훈: 아이, 내일 여기 안 오실 거예요?

재환: 저희 콘서트 일주일이에요. 7일.

지훈: 내일도 해요.

다니엘: 오늘 이거 저희 데뷔 콘 아니었어요?

우진: 아마 데뷔를 5일 하는 건 저희밖에 없을 거예요.

어우, 너무 힘들어 데뷔 콘.

데뷔한 지가 얼마 안 돼서 지금 체력 관리가 안 돼요.

(워너원: 맞아, 맞아. 할 게 너무 많더라구. 신인이어가지구...)

다니엘: 우리가, 앨범을 다섯 개나 내다니.

하하, 죄송합니다.

(이때 진영이가 다니엘 안아줌)

성운: 그럼 이 노래를 부르면서 웃으면서 안녕~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휘: 그럼 우리 워너원과 워너블의 이야기가 담긴 봄바람!

마지막으로 들려드릴게요.


봄바람 (Spring Breeze)


편지 (민현, 우진)


우리 워너블~ 민현입니다.

지금 이 편지가 어쩌면 워너블에게 쓰는 마지막 편지가 될 수도 있겠네요.

무슨 말로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감사하다는 말을 가장 먼저 하고 싶어요.

워너원으로 함께 하는 동안 언제 어디서든 워너원이 반짝 반짝 빛날 수 있게 비춰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언제나 너무 든든했고 우리의 자부심이던 워너블을 떠올리며 항상 용기 낼 수 있었어요.

찰나의 순간에도 우리를 알아봐주었고, 서로를 끌어당기며 서로에게 다가갔고, 그런 마음들이 모여 사랑이 되고 믿음이 되어 많은 것들을 함께 이룰 수 있었어요.

그 덕분에 행복함을 가지고 살 수 있었구요.

시간이 흘러서 기억이 희미해질 때가 와도 잊지 못 할 거예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고맙고 또 고마워요.

마지막으로 워너블에게 부탁이 하나 있다면, 앞으로 워너원 멤버들이 들려주고 보여줄 용기와 도전에 함께 발맞춰 걸어주세요.

그리고 누구보다 행복해 주세요.


/


워너블 안녕하세요, 워너원 우진입니다.

워너블에게 편지는 많이 써봤지만,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쓰는 건 처음이라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먼저, 우리가 함께했던 추억이 떠오르는데요.

솔직히 처음에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저를 발견해 주시고, 많은 사랑을 주셔서 점점 치유가 되고 오히려 힘이 돼서 더 끝까지 해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아팠을 때도 절대 혼자였으면 다시 일어서지 못했을 거예요.

제가 안대를 쓰고 한쪽 눈으로 무대를 선 것도 워너블을 위해서구요.

포기하지 않고 그다음, 그다음 무대까지 한 것도 다 워너블 덕분이에요.

그 힘내라는 몇 마디의 말이 이렇게까지 힘이 나는 건지 몰랐어요.

워너블은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은 깨우침을 줬어요.

그래서 고마운 게 한 두 가지가 아닌데.

일단 제가 열심히 무대하고 노래하고 랩하고 춤추는 이유가 되어줘서 너무 고맙구요.

항상 곁에서 지켜줘서 너무 고맙구요.

저희의 자존심이 되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워너블 여러분 덕분에 제 인생이 바뀌었어요.

아직 어딘가에서 연습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저를 이렇게 많은 경험을 시켜주시고,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일어나게 해 주시고, 워너원 하는 동안 행복으로 가득 채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지난번에, 본 날보다 볼 날 들이 많다고 했는데... 이제 반대가 되어버렸네요.

우리 다들 끝이라고 하지만, 제가 항상 말하잖아요.

이제 좀 질릴 수도 있는데... 서로의 마음속엔 어제나 함께 하잖아요.

앞으로도 우리 서로의 마음속엔 영원할 거예요.

우리의 마지막이 새드 엔딩이 아닌 해피 엔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울지 마요, 워너블.

진짜 너무 고마웠고, 사랑합니다.


12번째 별


우진: 울지 맙시다.

지훈: 울지 마세요, 여러분.

재환: 여러분, 울지 말고.

지훈: 여러분은 웃을 때가 제일 아름다워요. 여러분.

재환: 저희 노래, 귀 기울여서 잘 들어주세요.


멘트


지성: 워너블에게 워너원으로서, 어... 마지막으로 전한 저희의 마음이었습니다.

저희에게 12번째 별이라는 노래는 굉장히 또 의미가 있잖아요.

저희뿐만 아니라 워너블 여러분들에게도 마찬가지일 것 같은데.

앞으로 이 노래를 들으면서 저희 워너원 생각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슬로건 이벤트도 너무 고마워요.

제가, 그 이 슬로건 이벤트 한 번 쭉 봤는데 이게 저희 앨범... 색깔 맞죠?

그쵸, 처음에... 집에서 제가 봤는데, 색깔이 이게 저희 정규 앨범 색깔인 거잖아요. 그쵸.

이렇게 또 섬세하게 워너원 챙겨주셔서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훈: 그리고, 어. 4일 콘서트 내내 이렇게 다들 너블봉에 이케 예쁜 리본을 달고 계시는데.

워너원과 워너블의 사이의 보이지 않았던 운명의 끈. 이란 의미라 들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워너블.

지성: 그래서 저희가 또 예쁘게 달았죠, 그죠.

어때요, 워너블. 예뻐요?

재환: 네, 어... 워너원의 처음부터 오늘까지 저희 곁에 있어준 워너블 여러분이 있어서 저희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지성: 어, 언제든... 어디서든 저희 워너원 응원해주신 우리 워너블분들에게 다같이 감사하다고 네, 인사 한 번 해 볼까요?

워너원: 네.


지성: 자, 하나 둘 셋.

워너원: 감사합니다!


워너원: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워너블.

지훈: 이제 본무대로 가면서, 네. 저희가 또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드리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저는, 우리 워너블 여러분들이 웃을 때가 가장 아름답더라고요.


지성: 네, 어... 저희가 또 감사히 해야 할 분들이 굉장히 많죠.

워너원 활동하는 내내 저희를 위해 고생해주신 많은 스태프분들이 계시는데요.

어, 그런 분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한 번 쳐볼까 하는데.

네, 다같이 우리 박수 한 번 쳐볼까요.

하나, 둘, 셋.


워너원: 감사합니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성: 네, 정말 워너원... 이제 회사 식구분들부터 저희 또 처음 워너원을 만들어주신 프로듀스 101 제작진분들 그리고 정말...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팀들.

그리고 또, 콘서트 계속 같이 해 주신 콘서트 팀 가드님 매니저님 등등 그리고 좋은 곡 많이 써주딘 작곡가 분들 A&R팀 정말 수없이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

저희 워너원이 진심으로 너무, 네.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러면은 이제 워너블에게 각자 하고 싶은 말 한 명씩 해 볼게요.


다니엘: 오늘은 누구부터 하나요?

진영: 민현이 형부터.

다니엘: 민현이 형부터?

지성: 그럴까요?


엔딩 멘트


민현: 워너블, 마지막 날이에요.

워너원이란 이름으로 워너블이라고 마지막으로 부를 수 있는 날인데...

지금까지 항상 감사하다는 말만 많이 했었는데, 오늘은 너무 미안해요.

너무 미안하고, 그리고 항상 우리 워너원 멤버들이 힘들다고 투정 부리고 어리광 부려도 항상 웃으면서 받아주셨던 스태프분들께 너무 죄송하고요.

그리고, 멤버들한테 제일 미안한데... 더 좋은 형, 좋은 친구, 좋은 동생이 되고 싶었는데 그렇게 못해준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요.

함께하는 동안 너무 멤버들 덕분에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고, 고마웠습니다.

정말 아프지 말아주세요, 워너블.

아프지 말고, 누구보다 행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워너블.


우진: 아, 네. 워너블... 그냥... 지금 너무 행복하네요.

너무 행복하고...

저희는 끝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뭐가 그렇게 좋고, 뭐가 그렇게 행복해서 그렇게까지 달려온 걸까요.

이렇게 아플 거 알면서도...

첫날, 이틀, 삼 일 하면서 그냥 늘 하던 대로 워너블 만나고, 노래하고, 춤추고 하다가 정말 진짜 마지막 날이 되니까 실감이 나네요.

너무 행복한 날들밖에 없었고요.

워너블한테도 행복한 날만 앞으로 가득했으면 좋겠고, 또 가득해야 되는데 이렇게 아프게 해서 미안하고...

정말 한 가지 진짜 중요한 건, 저희가 여기 있을 수 있는 저희가 숨 쉬고 있는 존재가 되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워너블.

진짜... 저희 11 명 잊지 말아주시고요.

여러분이 해 주신 모든 거, 진짜 안 잊을게요.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환: 네, 어. 우리 워너블!

전 어제 너무 많이 울었어요.

어... 아까도 12번째 별 부르면서 멤버들이 다 우는 모습 보면서 계속 참았거든요.

왜냐면, 오늘 제 목표가 뭐냐면 원래 프듀하고 할 때부터 시작할 때부터 목표가 뭐였냐면,

워너블이 만들어 준 기회에 대해서 보답을 하기 위해서 나는 끝날 때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정말... 무대를 하고 내려오자. 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계속 참고 참다가... 일단, 너무 감사한 게 많습니다.

저의 사랑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그리고 저의 주변 친구들이나 그리고 부모님에게 뭔가 이렇게 뭐라 해야 될까요...

뭔가 떳떳한 그런... 떳떳한 자식, 그리고 친구가 될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오늘이 지나면 못 보잖아요.

그래서... 사랑합니다...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우리 워너블.

워너블. 너무... 너무 감사하고요. 너무 사랑하고.

그리고 이렇게 항상 어디든 좋은 무대, 멋진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게 기회 만들어주시고 항상 큰 소리로 응원해 주고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워너블 사랑해요.


성운: 워너블.

제가 어제 새벽에 잠을 잘 못 잤어요.

워너원이 11명이서 마지막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출 걸 생각하니까 잠이 안 왔어요.

근데, 마지막 했어요 무대... 마지막으로 노래 부르고, 춤췄어요.

진짜 아직 못 해 준 것도 많고, 못 해 준 말도 있는데 이렇게 떠나보내야 돼서 죄송해요.

진짜 고생 많았고요.

워너원과 워너블 저와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워너원이 없어도, 워너블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워너블.

안녕.


지성: 네, 어... 오늘을 마지막으로 저는 앞으로 어디 가서 워너원 윤지성이라고 말을 할 수가 없겠죠.

그래서 너무 마음이... 아픈데.

그래도 워너블들은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관린이, 성우, 지훈이, 대휘, 진영이, 니엘이, 성운이, 재환이, 우진이, 민현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워너블에게도 워너원에게도 좀 더 당당한 리더이지 않아서... 그렇지 못해서 너무 죄송하고, 1년 반 동안...

그래서 데뷔하고 한동안 리더라고 말을 못 꺼냈었어요...

그냥 맏형이라고만 하고...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거 열심히 하자 생각하면서 멤버들한테 좀 더 좋은 사람이 돼 주지 못한 것 같아서 미안하고...

앞으로도 우리 워너원 멤버들 많이 사랑해 주시고, 그리고 봄바람처럼 우리 벚꽃 필 때 만났으니까 봄이 돼서 벚꽃 필 때마다 워너원 생각해 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11 명 만들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도 그리고 워너블도 정말 감사합니다.


다니엘: 네... 뭐, 그러 사람이 어디 있겠냐마는 저는 우는 걸 정말 싫어해요.

뭔가 저는 성격이 워난 꾹꾹 참는 성격이라서 울면 한 번에 터져버리는데, 그게...

뭔가 프로듀스 101 맨 처음 나갔을 때부터 모든 게 지금 다 터져버린 것 같아요, 뭔가.

일단 너무 힘드네요 진짜... 진짜 너무 힘드네요.

이렇게 힘들 거 첫 번째 콘서트 할 때부터 알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진짜...

그냥 정말 이럴 때 왠지 모르겠는데, PR 영상이 생각나네요.

그냥 정말 부산에서 그냥 뭣도 모르고 올라와가지고 이렇게 이끌어주신 분들이 워너블이고, 그리고 무엇보다 저 여기 있는 10 명 만나서 너무 행복해요.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도 행복할 것 같아요.

근데 워너원이 없어진다고 우리 10 명이, 우리 11 명이 없어지는 건 아니니까...

뭐라고 위로를 해 줘야 될지, 말을 해 줘야 될지 모르겠어요.

미안하고 그냥... 너무 미안하고.

정말 주신 사랑, 주신 마음을 보담해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그게 더 그게 제일 죄송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워너블이라도 못 부를 때가 돼도, 내일부터 그래도 계속 절대 그 감사함은 안 잊고 살 것 같아요.

너무 행복했고, 지금의 강다니엘을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영: 우선, 저희 CJ E&M 그리고 스윙 스태프분들 외에 우리 매니저 형들 너무 고생 많았고,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분들 너무너무 고생 많았고요.

그리고 우리 워너원 멤버 10 명도 너무너무 고생 많았고, 그리고 우리 워너블... 정말... 정말 이렇게밖에 못 해드려서 죄송해요.

아니, 워너블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우리 노력 많이 했는데 이렇게밖에 못 해드려서 정말 죄송하고 이렇게 떠나보내게 해서 너무 미안해요, 진짜...

진짜 이렇게 마지막 콘서트가 끝났지만 저희 워너원 11 명 정말 꼭 기억해 주시고, 진짜 워너블 한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사실 오늘 무대도 되게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점점 무대를 하면 할수록 끝난다는 생각에 너무... 뭔가 밝게 못 한 것 같아서 너무너무 죄송해요.

정말 참고 하고 싶었는데, 무대를 하나하나 마치고 내려가면 대기실에서 생각이 드는 게 점점 끝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너무 들어서,

도저히 정말 죄송하고, 미안하지만 웃으면서 할 수가 없었어요...

워너블,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휘: 워너블,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제가 살면서 이별... 큰 이별들을 몇 번 해 봤었는데, 근데... 그때보다 힘든 것 같아요.

그땐 사실 잘 몰랐거든요.

근데 오늘은 온전히 제가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 이별을.

일단 제일 하고 싶은 말은 저희는 무대에서 무대를 하지만, 밑에서 정말 열심히 도와주시는 회사 직원분들이 계세요.

우리 매니저 형들도 너무 고생 많았고, 우리 직원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요.

그분들이 없었으면 저희도 없었을 거예요.

사실 워너원 아주 초반에는 너무 힘들었어서 이게 언제까지 이렇게 힘들어야 되나...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오늘 이렇게 생각해 보니까 진짜 바보 같은 생각이었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아까 나야 나 불렀는데 저희, 그때 옛날 생각이 나더라고요.

저희 옛날에 진짜 뭣도 모르고 방송 나가서 진짜 열심히 죽어라 했었는데, 다 지금을 위해서 한 거구나 싶더라고요.

진짜 너무 뿌듯했고요.

형들한테도 너무 미안한 일들도 많고, 조금 더 좋은 동생이 됐으면 이렇게 짧을 줄 알았으면,

좀 더 좋은 동생이 돼 주고 좀 더 밝게 형들한테 대해주고 그렇게 잘 지낼 걸... 좀 더 많은 얘기를 나눌 걸... 이런 생각도 드네요.

형들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그리고 워너블한테도 좀 더 나은 사람이 워너블에게 돼 주지 못한 게 너무 죄송하네요.

워너블이... 워너블이 저희를 너무 멋지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오늘 저희는 끝이 나지만, 저희 11 명이 어떤 위치에 있든 어떤 생활을 하든 그냥 지금처럼 발 맞춰서 저희와 함께 걸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고요.

저희 부족한 저희 11 명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훈: 네... 우리 워너블.

솔직하게 저는 이 4일 동안, 되게 무대 집중이 안 됐었어요.

왜냐면... 우린 끝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무대 집중도 안 되고, 막 짜증나고 화가 났었어요.

왜, 왜 끝이 있어야 하나. 자꾸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이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정말 내가 이 무대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무서운 단어라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저희를 더 못 보여드려서 저희가 더 성장을 못해서 되게 아쉽더라고요, 여러분들께.

그리고 그 말이 있잖아요.

울고 싶으면 울어라, 너 혼자만 울 것이다.

이런 말이 있잖아요.

근데, 그거 아니에요.

맘껏 우세요, 항상 워너블 곁에는 워너원이 있을 겁니다.

항상 너무 사랑했고, 워너원에게 있어서 항상 소중했고, 워너블 덕분에 행복했었던 워너원이었습니다.

감사드리고 앞으로 저희의 11 명의 길을 꼭 잘 돌봐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했습니다.


성우: 워너블, 워너블, 워너블, 워너블, 워너블... 사랑합니다.

내려가기가 싫어요... 혼자 집에 가기 싫고... 혼자 잠에 드는 게 너무 싫고요...

다같이 무대에 설 수 없어서 너무 슬프고, 마지막 무대를 하는데 너무 행복해서 웃음밖에 안 나오니까 내려가기가 싫네요.

같이 춤추고 싶고, 같이 노래하고 싶고, 같이 버스... 버스가 아니지... 같이 쏠라티 타고, 장난치고. 서로 얘기하고, 스트레스받으면 서로 풀고...

최근에 촬영을 하면서 혼자 기분이 막 안 좋았었는데, 주위를 둘러보니까 멤버가 없더라고요...

내가 짜증을 내면 짜증을 받아주고, 같이 속풀이 하고 얘기 나눌 멤버가 없어서 혼자 속으로 삭히고 집에 가서 성운이 형한테 연락했어요... 너무 스트레스받았다고.

완전 못 볼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다같이 무대에서 춤추고 다같이 이렇게 이 공간에서 볼 수가 없잖아요. 그게 너무 슬퍼요...

집에 가면 같이 맛있는 거 시켜 먹고, 같이 게임 하면서 같이 술도 먹고 워너블에게 편지 쓰고 사진 찍은 거 워너블한테 선물하고... 그럴 수가 없어서.

그래서 너무 외롭고, 외롭지 않을 거 알면서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외롭습니다.

앞으로 한동안은... 참 외로울 것 같아요.

같이 함께할 수 있다라는 게 참 행복한 거구나...

최근에 동해 선배님을 만나서 같이 교회를 갔었는데, 가면서 같이 여러가지 얘기를 하면서 멤버들과 이제 떨어져서 사는데 내가 너무 오래 누군가와 함께 살아왔거든요.

고등학교 때부터 자취하면서 친구들이랑 살았고, 대학교 동기랑 살아서... 드디어 뭔가 혼자 있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든다. 이 생각도 잠깐 했는데,

동해 선배님이 선배님은 다같이 있으면서 배운 게 너무 많고 행복했다, 라고 말씀을 해 주시더라고요.

서로 배려하는 법을 배우고, 서로 아껴주는 법도 배우고. 혼자 있으면 되게 이기적이게 되기 마련인데, 누군가와 있으니까 싫지만 배려해야 되고 하면서 그게 몸에 배고.

그렇게 내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더라, 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래서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합니다. 워너블,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워너블, 워너블.

워너블을 너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관린: 마지막 날에 마지막 말할 수 있는 사람이네요.

되게 며칠동안 힘이 너무 빠져요.

밥 먹기도 귀찮고, 감기 걸렸는데 병원도 가기 싫고... 힘이 너무 빠졌어요.

그 대신 무대 올라온 순간부터 또 워너블들이 만났기 때문에 또 열심히 하게 되고 막 그랬었어요.

어제 저를 보러 와주신 분 중에 한 명은 이제 어제 끝나고 연락 잠깐 했었는데요.

제가 이제 저 이 자리까지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얘기했었는데, 그분이 이제 저한테 네가 어떤 자리에 있어도 끝까지 응원할 테니까,

힘들지 말고 자리 상관없이 그냥 행복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라는 말 해 주셨거든요.

그 말을 계속 생각했어요.

이 콘서트 시작할 때까지.

왜 그랬을까, 왜 저한테 그런 말 했을까.

저는 이제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냥 이 이별하는 게 어차피 하게 되니까, 서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워너블에게 워너원 없고, 워너원에게 워너블 없지만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행복할 것 같고요.

그리고 이번 제 가족들이 너무 잘해줬어요.

너무 잘해줬기 때문에, 형들한테 오히려 미안하지는 않아요.

왜냐면 미안한 순간부터 뭔가 헤어진 느낌 나니까요.

되게 심한 장난도 많이 쳤었는데 이제 와서는 장난칠 힘도 없고 막 그러네요.

아무튼 형들한테 너무 감사했고요, 감사하고요, 감사할 것 같고요, 감사합니다.

오늘 마지막 말할 수 있는 사람으로써 정말 정말 감사드린다 라는 말씀해 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멘트


다니엘: 네! 어, 워너블 이제... 이제 정말 인사를 드릴 시간이 왔습니다.

재환: 싫네요, 정말...

다니엘: 네, 어. 이제 마지막 딱, 딱! 한 곡이 남아있는데...

소개하지 말까요?

죄송해요.

우리가 함께 며칠 지금 지낸 지 아세요?

539 일... 인데, 진짜 너무 하루도 빠짐없이 너무 다 아름다운 날이었던 것 같아요.

그게 저희만 있어서가 아니라, 워너블이 있어줬기에 정말 아름다웠던 것 같고.

그리고 멤버들은 서로 부족한 점도 잘 채워주고, 그리고 워너블은 우리 길을 잘 만들어주고. 계속 사랑해 주시고.

우리는 또 그거에 힘을 내고 열심히 하고, 하는 그렇게 된 게 너무... 감사하네요, 그냥.

너무 감사드리고.

어, 이렇게 워너원이라는 이름으로는 이제 여기서 인사를 드리겠지만.

11 명 모두 앞으로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거고요.

그리고, 저희 11 명의 길을 응원해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저희 11 명이, 워너원이, 워너원이 부르는 마지막 노래.

들어주세요.


Beautiful (Part II)


엔딩


워너원: 잘 먹고, 잘 살자!


지성: 네, 저희 이제... 마지막으로. 단체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워너블.

지금까지!

워너원: ALL I WANNA DO, WANNAONE!

감사합니다!


관린: 제가 퇴장하는 순간부터 이제 워너원 11 명 같이 설 수 있는 모습 보여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첫 번째 퇴장할 사람으로써 저는 형들에게 한 번씩 안아볼게요.

워너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워너블이라는 존재, 잊지 않겠습니다. 안녕!]


민현: 저에게 너무 많은 행복을 준 워너원 멤버들 그리고 워너블.

너무 감사하고요, 사랑합니다.

[기억이 희미해질 때가 와도, 잊지 못할 거예요. 고마워요 워너블. ❤️]


성우: 영원한 나의 워너블을, 영원한 나의 워너원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한 나의 워너블을, 영원한 나의 워너원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우진: 진짜, 헤어지기 싫은데요...

진짜, 헤어지기, 싫은데요.

진짜 여러분이 있기에 행복했습니다.

진짜 너무 고맙고, 이제 부를 수 없는 그 이름 워너블... 사랑합니다.

[워너블은 저희 존재의 이유였습니다. 사랑하고, 영원히 잊지 않을게요. ❤️]


지훈: 이제 끝이 아닌 우리 이제 시작입니다.

워너블 너무 사랑했고, 너무 감사했고... 감사합니다.

[우린 끝이 아닌 이제 시작이에요. ❤️]


재환: 워너블.

받은 게 너무 많아서...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너무 정말 진심을 다해서 사랑했습니다.

내일부터... 웃으면서 보내려고 했는데, 쉽지 않네요.

워너블, 워너블, 워너블.

안녕.

[울지 마요. 웃으며 안녕 ^_^]


대휘: 워너블 여러분.

1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저희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희가 다시 여러분 곁에 돌아올 때까지 아프지 말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

[워너블... 이제 워너블이란 이름을 부르는 마지막 날이네요. 그동안 너무 고마웠고, 행복했어요. 사랑해요.  ❤️]


성운: 워너블.

저희는 헤어지기 싫어요.

너무 고마웠고, 진짜 워너원이 워너블 진짜 많이 사랑했어요.

그리고 너무 고생 많았고, 미안하고, 진짜 많이 사랑합니다.

안녕.

[단 하나의 나의 워너블, 나를 잊지 마요...]


진영: 워너블.

정말 고생 많았고, 정말 원 없이 사랑했습니다.

정말 저희를 끝까지 믿고 기다려주세요.

진짜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서로 영원하길... 평생 함께... ❤️]


지성: 1년 반 동안 저희 워너원 사랑해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너무 감사했고요.

워너블.

워너원을 잊지 않는다면, 나중에 또 웃으면서 볼 날이 분명히 있으니까요.

너무 아파하지 말고...

워너원의 하루 속에 워너블이 있었다는 거 잊지 말고... 워너블의 하루에도 워너원이 있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마워요.

[행복한 매일을 선물해 줘서 고마워요. 조심히 가요. 사랑해요, 워너블.  ❤️]


다니엘: 그동안 진짜 행복했습니다.

제 청춘을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모든 게. 울지 마요 워너블!!! 잊지 못할 거예요.]


엔딩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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