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장기용X천우희 쌍방구원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릴레이 댓글놀이 이벤트 8853	05.03	48,30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19,60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453,72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19,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36,08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720,346
공지	알림/결과	🏐23-24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20	02.04	11,624
공지	알림/결과	🏐23-24시즌 V리그 여자부 경기 일정🏐 17	23.10.13	28,433
공지	알림/결과	🏐22-23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44	22.12.12	37,8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434	onair	남배) 지금하고 있는 배구 대회 뭐야? 4	04.30	554
39433	잡담	남배) 와 산수형 이태리 오퍼도 왔었네 3	04.29	1,508
39432	잡담	남배) 임재영 선수 인스타 아는덬 있어?? 2	04.29	639
39431	잡담	남배) 상무 입대자들 머리밀고 있네ㅋㅋㅋㅋㅋ 4	04.28	1,147
39430	잡담	남배) 오늘 김밥 팬미팅 했는데 하현용도 왔음!!	04.27	332
39429	잡담	남배) 와 팬이 결혼식 참석도 하는구나 6	04.27	1,857
39428	잡담	남배) 이란 2미터세터 지원철회했대 6	04.27	1,507
39427	잡담	남배) 김광국은 “V-리그에서 총 8,342개의 세트를 성공시켰다. 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준 공격수는 故 최홍석 선수다. 생각이 많이 난다”고 답하며 소중하고도 그리운 이름을 곱씹었다. 4	04.27	978
39426	잡담	남배) 지난 시즌까지 삼성화재 중앙을 지켰던 하현용은 다가오는 시즌 KB손해보험 코칭스태프로 합류해 미겔 리베라 감독을 보좌한다. 5	04.27	901
39425	잡담	남배) 이민규의 비시즌 훈련 및 재활 상황도 뚜렷이 알려진 바 없으며 아직까지는 상태를 좀 더 지켜봐야한다. 1	04.26	362
39424	잡담	남배) 아니 오기노 왜 말을 저렇게하지 1	04.26	476
39423	잡담	남배) 곽명우의 트레이드 배경을 묻자 오기노 감독은 "차기 시즌 세대교체를 위해서"라며 "(트레이드 되어 영입된) 차영석은 미들블로커의 중심을 이룰 수 있는 선수로, 지난 시즌에도 활약했고 개인 기술의 수준이 높다"고 답변했다. 7	04.26	664
39422	잡담	남배) 오늘 수원으로 야구보러 갔다가 수봉 선수 봤다ㅋㅋㅋㅋㅋㅋ 2	04.25	859
39421	잡담	남배) 이우진은 개인적으로 이탈리아에 친분이 있는 코치가 있어서 직접 알아봤다. 현재 12명 정식 스쿼드에 들어간 건 아니지만, 열심히 연습하고 있고 수준도 높다는 답을 들었다 2	04.25	847
39420	잡담	남배) 올스타전 남녀분리나 하라고	04.24	204
39419	잡담	남배) 태호는 ‘형 혹시 저랑 트레이드 되는 거 아니에요?’라면서 김칫국을 마시더라. 그래서 ‘너겠냐?’라고 쏘아붙였다.  1	04.22	1,069
39418	잡담	남배) 나 한국전력 감독이라고 > 나 권영민이라고 1	04.22	778
39417	잡담	남배) 전진선이 퇴근을 하던 어느 날, 전화가 왔다. 그것도 모르는 번호였다. 그가 전화를 받자, 전화 너머의 사람은 “(전)진선아, 나 한국전력 감독이다”라고 말했다. 당황한 전진선이 “예?”라고 반문하자, 전화 너머에서는 또 한 번 “어, 나 한국전력 감독이라고”라는 말이 되돌아왔다고 한다. 14	04.22	1,567
39416	잡담	남배) 김명관 프로입단전엔 젤 장신세터가 1	04.20	760
39415	잡담	남배) 현캐 윈나우 달릴건가보네 3	04.19	1,254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975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