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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잡담 남배) 신영철 감독과 산틸리 감독은 서로 오해를 풀며 식사를 함께 나눴습니다. 악수도 했습니다. 두 감독은 챔피언결정전 5차전 시작 시점에선 악수를 하지 않았지만 끝난 뒤에는 악수를 나눈 바 있습니다. 27 21.04.20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