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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잡담 여배) 대체 우리 감독의 장점은 뭔가? 27 23.04.14 1,894
1403 잡담 여배)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절친인 FA 김수지(IBK기업은행) 영입도 기정사실화 했다. 이미 김수지를 한 차례 만나 구체적인 조건을 주고 받았다. 김수지 영입도 함께 이뤄져 김연경 잔류 발표와 동시에 외부로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 김수지는 이미 흥국생명에서 뛴 경험이 있는 선수로 이번 FA 계약이 체결된다면 복귀가 이뤄지는 상황이다. 20 23.04.14 1,412
1402 잡담 여배) 킴팬들은 다른거 안 생각하면 흥vs현이면 닥 현이였으려나? 21 23.04.14 1,311
1401 잡담 여배) 이를 위해 김종민 감독은 말만 하는게 아니라 행동한다. 선수들과 먼저 밥 약속도 잡는다. 키 190cm의 거구이지만, 아기자기한 맛집에서 파스타도 음미할 줄 안다. 연고지인 김천 근처의 포항 등으로 선수들과 캠핑을 함께 가기도 했다. 26 23.04.14 2,210
1400 잡담 여배) 딱히 흥국은 보강 필요 없어보여 이젠 조직력을 쌓을때지 또 영입할땐 아님 26 23.04.14 1,399
1399 잡담 여배) 현건썰 돌았다고 리그 생각을 안하네 지생각만 하네 ㅇㅈㄹ떨던 사람들 반성좀하길 26 23.04.14 1,820
1398 스퀘어 여배) 'FA 최대어' 김연경, 원소속 흥국생명 잔류 유력…"최종 사인만 남았다" 22 23.04.14 2,623
1397 잡담 여배) 덬들은 솔직하게 모든 구단이 오퍼했단 가정하에 킴 흥국 잔류 외의 선택지가 있다면 어디라고 생각했어? 26 23.04.13 1,346
1396 잡담 뜬금포인데 여배 남배 분리되는거에는 어떻게 생각함? 24 23.04.13 1,412
1395 잡담 여배) 조심스럽지만... 배방 솔직히 특정 팀 덬들 쫓아내려는거 너무 보임 21 23.04.13 1,955
1394 잡담 여배) 킴 마지막은 흥국 잔류일것 같다 26 23.04.13 2,111
1393 잡담 도공) 헐 4월 16일에 정아랑 캣벨 삼성 시구랑 시타한대 28 23.04.13 2,415
1392 잡담 여배) 한편 현대건설 관계자는 “김연경 선수에게 관심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페이컷에 대한 부분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황민경, 정시영 선수의 계약도 생각하고 있다. 어느 선수와 계약을 할지 확정적으로 말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며 “많은 가능성을 열어 두고 다방면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23 23.04.13 2,292
1391 잡담 남배) 저 적중률 높은 썰쟁이가 김밥이 허수봉한테 8년 제안 했대 22 23.04.13 2,655
1390 잡담 남배) 나경복 옷 피셜 28 23.04.13 2,442
1389 스퀘어 남배) FA 나경복, 우리카드 떠나 KB손해보험으로 전격 이적 58 23.04.13 2,762
1388 잡담 여배) 브늘 이길수 있으려나 20 23.04.13 1,115
1387 잡담 현건) 뜬금 없지만..너네 몇명 있냐 51 23.04.12 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