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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9 잡담 남배) 까놓고 6번 봄배구 가고 5번 우승했다 이러면 ㅅㅂ악마의 재능.. 하겠죠 03.24 394
12948 잡담 남배) 일찍잔덬들은 아침에 보고 놀라겠다.. 4 03.24 543
12947 잡담 남배) 싸커 꺼졌을때 속이 다 시원했는데 03.24 198
12946 잡담 남배) 별명이 싸커인 사람을 왜 자꾸 쓰시는 거에요; 5 03.24 699
12945 잡담 남배) 24일에 발표한다더니 24일 00시에 단독기사 나온거 골때리네 4 03.24 693
12944 잡담 남배) 희채한테 왜이렇게 역경이 많은거야 ㅅㅂ... 4 03.24 802
12943 잡담 남배) 지난 2시즌 동안 외국인 사령탑의 장단점을 모두 확인한 OK저축은행은 신중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V리그 사정에 밝지 않고, 현 소속팀과 계약 문제도 남아있는 B 감독에게는 자연스레 의문부호가 붙었다. 그러나 A 감독 역시 리빌딩과 봄배구 진출은 모두 이뤘으나 단기전에선 성과를 내지 못해 구단을 고민스럽게 하고 있다. 구단 내부적으로도 의견이 갈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8 03.23 749
12942 잡담 남배) 경민대도 퇴근길에 팬섭 받을 공간 있어? 2 03.23 382
12941 잡담 남배) 과연 오기노 감독의 실험이 실패로 끝난 OK저축은행의 새 사령탑은 누가 될까. 들리는 얘기로는 또 다른 일본인 감독이 올 것이라는 관측도 있고, 경험 많은 국내 사령탑이 새 감독으로 부임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9 03.22 714
12940 잡담 남배) 케이비 아폰소 감독 볼때마다 트롤인형 생각남 2 03.21 278
12939 잡담 남배) 다음주 수요일까지 배구가 없다니 배없날 우우우우 1 03.21 207
12938 잡담 남배) 포시 미디어데이 하면 차지환이지 2 03.21 326
12937 잡담 남배) 황택의가 말하는 박상하는 선수생활 마지막 피날레 중이고 2 03.21 381
12936 잡담 남배) 우카 치어리더 의상 진짜 심하네 13 03.21 1,314
12935 잡담 남배) 어제경기 3셋 대충 봤는데 듀스가기 전에 마지막 매치포인트때 문성민 서브턴인거 완전 스타다 스타ㅋㅋㅋㅋ 1 03.21 207
12934 잡담 남배) 어제 문성민 은퇴식때 초록티 입으신 분 누구셔 5 03.21 689
12933 잡담 남배) 오기노 자진사퇴네 3 03.21 536
12932 잡담 남배) 국내 감독 복귀 가능성? / 시크릿 노트 선출 단장 16 03.21 770
12931 잡담 남배) 문성민 은퇴식에 투샷찍은 진천부부 4 03.20 793
12930 잡담 남배) 구단은 "오기노 감독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이른 시일 안에 신임 사령탑 선임을 매듭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단은 "다양한 후보군을 검토해 배구단을 잘 이끌어 줄 수 있는 신임 감독을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르면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3월 26일)이 열리기 전인 24일께 신임 감독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8 03.20 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