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남배) 다만 라미레스의 KB손해보험 감독행은 ‘지난 4월’ 이미 결정된 상태였다.

무명의 더쿠 | 09:00 | 조회 수 374



다만 라미레스의 KB손해보험 감독행은 ‘지난 4월’ 이미 결정된 상태였다. 2025~2026시즌 도중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이 사퇴한 뒤 하현용 감독대행 체제로 끝까지 시즌을 완주한 KB손해보험은 차기 사령탑 선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외국인 감독을 선임하겠다는 큰 틀을 세운 KB손해보험은 10명이 넘는 후보군을 물색했다.
 
그중에는 라미레스 감독보다 국제배구계에서 커리어가 더 굵직하고 유명세가 높은 감독도 있었지만, KB손해보험의 선택은 라미레스 감독이었다. 이미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사령탑을 지냈기에 한국 V리그에서 대한 이해도가 높고, 2~3년 혹은 그 이상 V리그 감독직을 수행할 적임자로는 라미레스 감독이라는 결론이 모아졌기 때문이다. KB손해보험이 2025~2026시즌을 마치고 열린 FA 시장에서 ‘라미레스호’에 승선했던 국내 선수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모든 선수들이 라미레스 감독의 선수들에 대한 배려나 이해,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등에 호평한 것도 KB손해보험의 선택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후문이다.



라미레스 감독과 2026~2027시즌부터 함께 하기로 계약을 체결하긴 했지만, 곧바로 계약 소식을 발표할 순 없었다. 대표팀 사령탑을 수행 중인 라미레스 감독을 굳이 꽤 많은 번거로움과 수고로움을 감수하고라도 함께 하기로 한 KB손해보험 입장에선 비판 여론도 예상했고 ‘매를 빨리 맞겠다’는 심정으로 빨리 발표하고 싶어했다. 그러나 라미레스 감독은 아시안게임까지는 국가대표 사령탑직 수행해야 했고, 소속은 대한배구협회이기에 협의 및 조율이 필요했다. 당초엔 AVC컵이 끝나는 6월 말에 선임 발표를 하기로 했으나 대한배구협회가 비판 여론을 의식해 난색을 표해 점점 발표는 늦춰졌고, 결국 아시안게임까지 마친 뒤에야 선임 소식을 공식화할 수 있었다.
 
KB손해보험이 라미레스 감독을 사령탑으로 앉히려 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4~2025시즌 도중에도 라미레스 감독 선임을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대표팀과 프로팀을 겸직하는 것을 두고 문제가 불거지면서 결국 없던 일이 됐다.
 
감독을 선임하긴 했으나 10월 초까지는 쓸 수 없는 상황. KB손해보험은 라미레스 감독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카카로토 코치를 데려왔다. 카카로토 코치는 라미레스 감독이 바레인 클럽팀 및 대표팀 감독직을 수행할 때 함께 하던 이로, 라미레스 감독의 ‘복심’과 같은 인물이다. 라미레스 감독의 배구 철학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고, 그가 진행하는 훈련 프로그램 등을 100% 수행할 수 있고, 라미레스 감독의 스타일을 잘 아는 카카로토 코치가 트라이아웃 때부터 KB손해보험과 함께 움직였다. 5월 중순부터는 한국에 입국해 하현용 코치와 함께 KB손해보험의 비시즌 준비를 이끌었다.






ㅋㅋkb는 욕먹을테니까 빨리 발표하려고 했는데 배협이 싫다해서 10월까지 끌고온거라 지지발언해준 거인듯ㅋㅋㅋㅋ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투슬래시포X더쿠✨ 지우개로 지운 듯 피부 결점을 깨끗하게 지워 화사한 피부표현을 완성하는 #지우개쿠션 ‘이레이징 커버 쿠션’ 리뷰 이벤트 (50인) 500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25-26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여배) 이 판은 여감독 여코치 정말 안쓴다
    • 16:00
    • 조회 25
    • 잡담
    • 인삼) 멤버십 취소하고 싶어지는 선임이네
    • 15:58
    • 조회 16
    • 잡담
    • 인삼) 기대도 안했지만 정말 기대안되는 인물이네
    • 15:32
    • 조회 58
    • 잡담
    • 여배) 권순찬이 남배 감독 경력이 화려한것도 아니고 여배감독은 하자마자 중도하차하고 이후 3년 동안 프로를 떠나있던 감독인데...
    • 15:11
    • 조회 194
    • 잡담
    1
    • 인삼) 하도 질질 끌어서 감흥이 없어짐
    • 14:35
    • 조회 108
    • 잡담
    • 여배) 여배도 새얼굴 좀 보고싶다
    • 14:26
    • 조회 107
    • 잡담
    • 여배) 처음에 여자감독 유력썰 있었는데 저번처럼 된건가
    • 14:14
    • 조회 328
    • 잡담
    1
    • 인삼) 뭔 어디 대단한 사람이라도 데려오는줄
    • 13:52
    • 조회 425
    • 잡담
    4
    • [단독] ‘회식 논란’ 정관장, 새 시즌 사령탑 찾았다…권순찬 前 흥국생명 감독 선임
    • 13:52
    • 조회 457
    • 스퀘어
    5
    • 여배) 아니 정관장 감독 누구길래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끌다가 발표하는거지??
    • 13:23
    • 조회 240
    • 잡담
    2
    • 여배) 인삼 감독 미데 직전에 발표한다는데
    • 12:23
    • 조회 411
    • 잡담
    4
    • 남배) OK 외국인이던 크리스 항암 치료 중인가봐
    • 12:09
    • 조회 272
    • 잡담
    2
    • 현캐) 시즌권 사는 사람 있어?
    • 11:06
    • 조회 160
    • 잡담
    2
    • 남배) 다만 라미레스의 KB손해보험 감독행은 ‘지난 4월’ 이미 결정된 상태였다.
    • 09:00
    • 조회 374
    • 잡담
    3
    • 남배) 바레인 국가대표팀 시절부터 라미레스 감독과 호흡을 맞추며 감독의 배구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는 카카로토 코치는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기반으로 일본 전지훈련 및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하현용 감독대행과 함께 새 시즌 준비를 착실히 마쳤다.
    • 10-05
    • 조회 754
    • 잡담
    4
    • 남배) 남자 배구대표팀 떠난 라미레스, KB손보 지휘봉 잡는다
    • 10-05
    • 조회 1171
    • 스퀘어
    18
    • 여배) 도올 알고리즘에 떠서 다시 보는데
    • 10-04
    • 조회 872
    • 잡담
    3
    • 인삼) 진짜 감독 안나와....???
    • 10-04
    • 조회 1451
    • 잡담
    6
    • 여배) 어르헝.. 이번에 몽골 농구팀으로 박신자컵 참가중인가봐
    • 10-04
    • 조회 2472
    • 잡담
    12
    • ㅇㅂㄱ 마지막으로 진짜 배구만 ㅜㅜㅜㅜ
    • 10-03
    • 조회 2109
    • 잡담
    1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