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지난달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7년 1차 국군체육특기병을 모집했다. 22개 종목 총 115명을 모집하는 가운데, 남자축구 6명(3월 2일 입대)-남자축구 8명(4월 26일 입대)-농구 4명 등을 뽑는다. 배구 종목에서는 6명이 선택을 받는다. 세터 1명, 리베로 1명, 아웃사이드 히터 2명, 미들블로커 2명 선발 예정이다. 지원 자격 대상자는 접수연도 기준 19세 이상 27세 이하 신체등급 1~4급 현역병 입영대상자.
기자가 남자부 7개 구단 관계자들을 통해 취재한 결과, 총 21명이 지원한다. 대한항공 세터 최원빈-미들블로커 김민재-아웃사이드 히터 서현일, 현대캐피탈 리베로 박경민-세터 이준협, 우리카드 세터 이유빈-아웃사이드 히터 김형근-미들블로커 서원진, KB손해보험 아웃사이드 히터 윤서진-나웅진-지은우-미들블로커 장하랑, 한국전력 세터 배해찬솔-아웃사이드 히터 방강호, OK저축은행 세터 박인우, 삼성화재 세터 박태성-이재현-박준서-아웃사이드 히터 이윤수-아포짓 스파이커 김요한-미들블로커 양수현이 지원서를 넣었다. 무려 21명이다. 지난해에는 13명이 지원했다. 2배 가까이 지원자가 늘었다.
한국배구연맹(KOVO) 등로 기준 포지션 별로 보면 세터만 최원빈-이준협-이유빈-배해찬솔-박인우-박태성-이재현-박준서 8명이다. 아웃사이드 히터는 서현일-김형근-윤서진-나웅진-지은우-방강호-이윤수까지 7명, 미들블로커 김민재-서원진-장하랑-양수현 등 4명, 아포짓 스파이커와 리베로는 각각 김요한, 박경민으로 각 1명이다.
세터는 한 명 뽑는데 8명이 지원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