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ndn.com/article.php?aid=1779009214432641189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SOOP 측도 현재 시기적으로 많이 늦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다른 구단들은 이미 비시즌 훈련에 들어간 상황인 만큼 최대한 빠르게 준비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팀 훈련을 재개하려면 감독과 코칭스태프 구성이 먼저 완료돼야 한다”며 “빠르면 이달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연휴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늦어도 다음 주나 다다음 주 정도에는 주요 절차를 마무리하고 선수단을 소집하는 방향으로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관심을 모으는 장소연 감독 체제 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구단 측은 기존 코칭스태프와의 재계약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두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체제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기존 감독과 코칭스태프와 무조건 재계약을 한다기보다는 여러 방향을 열어두고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0795
SOOP 측은 실사 과정에서 염주체육관 시설이 타 구장과 비교해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내리며 만족감을 드러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AI페퍼스 인수 이후에도 광주를 연고지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다만 최종 결정까지 시간이 길어지면서 일각에서는 연고 이전 가능성도 제기됐다. 실제로 SOOP 본사가 위치한 성남시 등을 중심으로 배구단 유치 움직임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SOOP 측은 오는 7월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특별시를 연고로 삼는 것이 상징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더 의미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광주 잔류 쪽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