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 기업은행은 파리올림픽 당시 일본 여자 배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명세터 출신 마나베 감독 선임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데 마나베 감독이 김다인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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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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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지난 시즌 현대건설에서 세터 지도를 담당했던 카메야마 히로시 코치도 최근 구단에 결별을 통보했는데, 기업은행 부임을 앞둔 마나베 감독이 히로시 코치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세터 김다인이 충분히 흔들릴 만한 조건이 만들어진 것이다.
김다인은 현재 현대건설과 기업은행 사이에서 거취를 고심 중인 상황이다. 마나베 감독은 김다인과 조만간 면담을 나눌 계획인 가운데, 김다인은 면담 이후 금명간 최종 행선지를 정할 예정이다. 김다인은 현재 원소속팀 현대건설을 향한 의리와 애정이냐, 세터로서의 한 단계 성장이냐 사이에서 깊은 고민을 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