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GS) 'MVP' 실바, 이영택 감독 '재계약 러브콜'에 신중 "당장 확답 어렵다, 일단 쿠바 돌아가 휴식" [V-리그 시상식 현장]
275 0
2026.04.13 18:36
275 0

행사 후 기자회견에서 실바에게 수상을 예상했냐는 질문에 "솔직히 큰 기대는 안 했지만 놀랍지도 않다"고 유쾌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모은 실바는 본인 패션에 대해 "엘레강스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동시에 제 특유의 분위기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이른바 '엘레강스 스웩'이다. 완벽한 '실바 룩'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정규리그 36경기를 단 한 세트의 결장도 없이 소화하며 엄청난 공격 점유율을 감당한 비결로는 철저한 관리와 휴식을 꼽았다. 실바는 "팀 트레이너가 몸 관리를 정말 잘해주셨다. 특별히 챙겨 먹는 음식은 없지만, 머리만 대면 자려고 노력하며 수면으로 체력을 보충했다"며 "과거 부상으로 결장이 잦았던 시즌과 비교하면, 포스트시즌에 돌입했을 때 몸이 훨씬 강해졌다는 것을 스스로 느꼈다"고 말했다.

V리그 데뷔 첫해와 비교해 기량적으로 발전한 부분에 대해서는 "수비적인 기량이 향상됐다"고 자평했다. 이어 "지금은 V리그에 완벽히 적응해 마음이 편안하고 자신감도 많이 붙었다. 팀 전술이나 상대 선수들의 특징 파악도 끝난 상태"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다음 시즌 거취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우승을 합작한 이영택 감독이 재계약 의사를 밝힌 데 대해 실바는 "감독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내용이 확실하게 남았으면 좋겠다"고 웃으면서도 "한국에 다시 오지 않겠다고 가능성을 닫아둔 것은 아니지만, 지금 당장 확답을 드리기엔 조금 기다려 주셔야 할 것 같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당장 고향인 쿠바로 돌아가 외할머니를 비롯해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며 달콤한 휴식 계획을 전했다.


https://naver.me/G4drJZvq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263 04.20 9,5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1,1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0,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4,8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6,124
공지 알림/결과 🏐25-26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36 25.12.01 6,694
공지 알림/결과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일정🏆 9 24.09.03 46,2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0866 잡담 남배) 배구방에 승빈아, 민규야, 승우야를 서치해봐 3 00:38 16
590865 잡담 현캐) 개인적으로 최민호는 영결은 안줬으면... 00:36 32
590864 잡담 남배) 올해 FA 세터들 실력이 비슷한 편이야? 4 00:21 61
590863 잡담 남배) 영결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곽승석, 최민호도 해줄까? 2 00:12 91
590862 잡담 남배) 옥저도 박창성만 먼저 오피셜 내서 다른 선수들 어떻게 되는 건가 궁금해 3 04.20 161
590861 잡담 남배) 황승빈은 지금 협상중이야? 9 04.20 399
590860 잡담 현건) 지윤이 물구나무 서는거 ㅈㄴ 멋있다 5 04.20 378
590859 잡담 도공) ㅇㅂㄱ 계약기념 맛저함 3 04.20 487
590858 잡담 도공) 교수님도 다시 박정아 유니폼 입으실 수 있겠다 1 04.20 316
590857 잡담 도공) 이사진들 넘 잘나왔댜,,, 1 04.20 301
590856 잡담 여배) FA시장은 뭔가뭔가 현타옴 7 04.20 832
590855 잡담 여배) ㅇㅎㅈ 어떻게 될 것 같음? 9 04.20 814
590854 잡담 도공) 배똘과 정삼.... 1 04.20 410
590853 잡담 도공) 갑자기걍 도뽕차서 추억여행하는데 담시즌부터 이거 못보내 3 04.20 363
590852 잡담 현캐) <허수봉선수 야식> 엔요랑 핫바먹여 키운 수봉이 4 04.20 424
590851 잡담 도공) 누우가 바쩡아 유니폼 없냐2222 2 04.20 543
590850 잡담 도공) 마음을 비우려고 해봐도 도저히 안돼서 주말 내내 우울했는데 3 04.20 287
590849 잡담 남배) 현캐팬들이 엔요 먹여서 키운 프차 허수봉이잖아 3 04.20 344
590848 잡담 도공) 이거 뭐야 1 04.20 461
590847 잡담 현캐) 사실 이번 FA 시장에서 허수봉을 노리던 팀들의 기세는 대단했다. 보상금 24억 원을 '우승 비용'으로 기꺼이 지불하겠다는 구단들이 줄을 섰다. 하지만 허수봉의 마음은 한순간도 천안 유관순체육관을 떠나지 않았다. 2 04.20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