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로 부문은 한국전력 정민수와 더불어 기존 윙 공격수 포지션에서 임명옥(IBK기업은행)의 이적으로 리베로로 포지션을 변경한 문정원이 수상했다.
뛰어난 수비력을 바탕으로 팀의 주전 리베로로 성공적인 변신을 거쳐 정규시즌 1위를 함께 한 문정원은 올 시즌 정규리그 기준 리시브 성공률 49.27%로 전체 1위, 디그 세트당 평균 4.94 전체 2위, 수비지표 전체 종합 1위(697개 성공)를 기록했다.
문정원은 2019-20시즌부터 2024-25시즌까지 해당 부문 상을 줄수상한 임명옥의 6연속 기록을 깨고 처음으로 리베로 상을 품에 안았다.
문정원은 이 상을 품에 안은 후 "15년 차 신인 리베로인 문정원입니다"라는 재치있는 멘트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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