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복수 배구 관계자에 따르면 도로공사 구단이 김종민 감독에게 '계약 연장은 어렵다'면서 챔프전에서도 팀을 지휘하지 않게 될 것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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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챔프전이 김 감독의 계약 기간 만료 시점 이후에 열리기 때문에 구단은 계약 연장과 종료를 놓고 저울질하다가 재계약을 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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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1위를 이끈 김 감독에 대한 법원 판결과 한국배구연맹의 징계 등이 확정되지 않았고, 게다가 챔프전을 1주일여 앞둔 시점에서 도로공사 구단이 계약 연장 거부 방침을 정한 건 배구계 통례와도 맞지 않아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김영래 수석코치의 감독대행 체제로 챔프전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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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 31일까지라서 챔프까지 연장 안하고 걍 바로 종료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