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여자배구 '챔프전 직행' 도로공사 "모마·타나차 모두 잡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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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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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에도 모마, 타나차와 재계약으로 공격 트리오를 유지한다는 게 도로공사의 기본적인 구상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챔프전 직행 확정 후 "모마와 타나차와는 재계약 관련 이야기를 나눠보지 않았지만, 모두 잡는다는 생각"이라면서 "좋은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마는 정규리그 1위 확정 후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모든 선수가 힘을 모아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재계약 문제는) 시즌이 끝나고 나서 결정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다만 다음 시즌부터 아시아 쿼터 선수는 트라이아웃 대신 '자유계약'으로 전환되는 만큼 타나차는 우선 다른 구단의 제안을 확인해본다는 생각이다.
그는 "정규리그 1위를 달성해 너무 기쁘다"면서 "모든 선수가 합심해 이뤄낸 성과인 만큼 챔프전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재계약 가능성에 대해선 "우선 해외를 포함해 다른 구단의 제안을 보고 나서 시즌이 끝나고 나서 결정하려고 한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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