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강성형 감독은 "중요한 두 경기를 졌다. 선수들도 많이 속상해했다. 좋은 경기 결과를 가지고 은퇴식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체력적인 부분이나 정신적인 부분이 부담이 되었다. 앞으로 중요한 경기들이 있다. 털어버리고 남은 경기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 결장자가 있다. 카리 가이스버거(등록명 카리)가 결장한다. 고질적인 무릎 통증을 안고 시즌을 소화했는데, 통증이 더욱 커졌다.
강 감독은 "카리의 통증 수치가 올라왔다. 같이 안 내려왔다. 관리에 들어간다"라며 "(나)현수가 그 자리에 들어간다. 잘할 거라 생각한다. 아직 순위 결정이 안 났기 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가벼운 마음으로 했으면 좋겠다"라며 "현수도 잘하고 싶을 것이기에, 최선을 다하자고 이야기했다. 지난 시즌도 그렇고, 그 자리에 교체로 들어가 잘했다. 오늘도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https://naver.me/5o0I1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