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여배) 차상현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 1+2년 계약…세터 차출 '고민'
1,691 21
2026.02.11 11:28
1,691 21

11일 대한배구협회에 따르면 여자 대표팀의 지휘봉을 맡긴 차상현 감독과 전날 '1+2년'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달 14일 페르난도 모랄레스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여자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차상현 감독의 선임에 따른 후속 조치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8년까지 3년이며,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끝난 후 중간평가를 거쳐 계약 연장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차상현 감독은 이숙자(46) 코치와 함께 대한체육회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면 대표팀 사령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차 감독은 SBS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나 고별 방송을 마치고 대표팀 구성을 위한 본격적인 구상에 들어갔다.

지난 9일에는 현대건설-흥국생명 경기가 열린 수원체육관을 찾아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에게 대표팀 구성 때 협조를 요청했다.


...


프로배구 2025-2026시즌 V리그의 포스트시즌까지 끝난 이후인 5월쯤 대표팀 소집을 계획 중인 가운데 차 감독의 가장 큰 고민은 세터 차출이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여자 대표팀 일원으로 4강 진출에 앞장섰던 세터 출신의 이숙자 코치 역시 고민은 차상현 감독과 다르지 않다.


세터는 경기를 조율하는 '코트의 사령관'으로 어떤 포지션보다 대표팀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만, 어떤 선수를 국가대표로 발탁할지 방향을 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작년에는 김다인(현대건설)이 대표팀의 주축 세터로 활약했고, 김다은(한국도로공사)과 박사랑(페퍼저축은행)이 백업으로 뒤를 받쳤다. 

차 감독은 연합뉴스에 "기본적인 구상은 머릿속에 그려놓은 상태에서 선수들의 장단점도 잘 알고 있지만, 누구를 세터로 차출할지는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이숙자 코치와도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차 감독은 이어 "국제대회는 어느 정도 날짜까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언제 대표팀을 소집할지는 프로팀들과 조율이 필요한 부분"이라면서 "강성형 감독에게도 (대표팀 차출과 관련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FJOtrAJT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14 04.29 24,1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1,7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2,2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4,0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02,956
공지 알림/결과 🏐25-26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36 25.12.01 6,924
공지 알림/결과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일정🏆 9 24.09.03 4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974 스퀘어 여배) '블로킹퀸' 양효진, 양효진, 코트 떠나 마이크 잡는다 25 04.29 2,032
1973 잡담 여배) 이번 스토브리그 제일 놀라웠던거 뭐야? 22 04.28 1,429
1972 잡담 여배) 국대즈 근황 23 04.24 2,363
1971 스퀘어 여배) [단독]인터넷 플랫폼 ‘SOOP’, 여자프로배구 AI페퍼스 인수 추진 23 04.24 1,482
1970 스퀘어 "한국 배구, 지금 안 바꾸면 공멸한다"…최윤 OK금융 회장, KOVO 차기 집행부에 '6대 혁신안' 작심 제언 34 04.23 1,561
1969 잡담 여배) 현대건설 자스티스 이적에 강한 불만 + 김다인 미들 보강 부탁 + 메가와 협상 고민 27 04.22 1,796
1968 잡담 여배) 정관장 보상 누구 데려갈까? 30 04.21 1,955
1967 잡담 여배) 은퇴했던 표승주 ‘깜짝’ 복귀 흥국생명행, 뒤에는 스승 고희진 감독의 ‘선제안’ 있었다[SS비하인드] 25 04.21 1,270
1966 잡담 여배) 정관장 관계자는 2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지난해 표승주와 계약을 맺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선수의 복귀 의사가 확고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22 04.21 1,481
1965 잡담 여배) 안혜진, 미아 가능성…전 구단 계약 제의 안 해 26 04.21 1,650
1964 잡담 여배) [단독] 표승주 1년 만에 코트 복귀… 사인앤드트레이드로 흥국행 (신인드래프트 지명권이랑 틀드) 31 04.21 1,520
1963 스퀘어 여배) 안혜진 음주운전 37 04.17 2,712
1962 스퀘어 여배) [오피셜] 흥국생명 '최대어' 품었다! 3년 총액 5억 4000만원에 정호영 영입 23 04.16 1,415
1961 스퀘어 여배) 국가대표 명단 26 04.16 1,443
1960 잡담 여배) 미들 베7 한자리 누가 받을까 21 04.11 1,247
1959 onair 남배) 꼼수팀이 우승이네... 25 04.10 1,184
1958 스퀘어 여배) 女배구 추락에 칼 빼든 차상현…“누군가는 희생해야죠” [스포츠 라운지] 24 04.10 1,551
1957 잡담 남배) 자꾸 현캐만 빌런취급하는거 어이없네 ㅋㅋㅋㅋㅋ애초에 배구판에 데폭 끌고온게 어딘데 42 04.09 1,244
1956 잡담 여배) FA 아웃사이드 히터 박정아… 사인앤드트레이드 급물살 21 04.09 1,771
1955 잡담 여배) 현시점에서 김다인 정호영 안혜진 어디랑 계약할지 예측해보자 22 04.08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