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여배) 요시하라 감독님께서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A패스의 범위는 세터와 미들 블로커의 역량에 따라 결정된다’거든요.
1,129 7
2026.01.19 11:23
1,129 7

 

 

흥국생명의 리시브 효율은 26.45%로 리그 평균에 훨씬 못 미친다. 그럼에도 18일 화성 IBK기업은행 원정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3-2 승리를 거두며 승점 41(13승10패)로 2위 현대건설(승점 42, 14승9패)에 승점 1 차로 뒤진 3위에 위치해있다. 이는 곧 흥국생명이 리그 평균에도 못 미치는 리시브로도 효율적인 공격작업을 전개했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다. 실제로 흥국생명의 팀 공격 성공률은 39.08%로 리그 3위다.
 
낮은 리시브 효율에도 공격 성공률은 리그 평균 이상을 가져가는 것의 힌트를 IBK기업은행전을 마친 뒤 가진 이다현, 김다은과의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다.

 

가장 눈에 띄는 지표는 흥국생명의 속공 성공률이다. 48.45%로 당당히 전체 1위다. 그 빈약한 리시브 속에서도 가장 많은 속공 성공(141개)을 이뤄낸 건 이다현, 피치(뉴질랜드)라는 리그 최정상급 미들 블로커를 보유한 덕분이기도 하지만,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의 리시브 상황에 따른 공격 세팅, 반복 훈련 덕분이다.
 
이다현은 “퍼펙트 리시브에서 퍼펙트 토스가 올라오는 건 누구나 공격을 성공할 수 있죠”라면서 “저는 나연 언니와 리시브가 어택 라인 근처에만 올라와도 B속공을 뜨는 연습을 많이 하고 있어요. 요시하라 감독님께서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A패스의 범위는 세터와 미들 블로커의 역량에 따라 결정된다’거든요. 연습 상황에서 상황을 세팅해요. 리시브가 어택 라인 정도까진만 올라왔을 때, 2번 자리쪽으로 쏠렸을 때 이런 상황을 가정해놓고 연습을 해요. 이런 연습을 하다보면 실제 경기 때 그런 상황이 나오면 몸이 기억해서 리시브가 흔들려도 세트 플레이 구사가 가능해지는 거죠”라고 설명했다.

 

 

 

아 흥국 부럽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47 04.29 35,8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6,8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2,297
공지 알림/결과 🏐25-26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36 25.12.01 6,924
공지 알림/결과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일정🏆 9 24.09.03 4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1984 잡담 현캐) 무니 진짜 유툽하네!!ㅋㅋㅋㅋㅋ무늬만 문성민 시작합니다 4 19:38 123
591983 잡담 남배) 배구는 비시즌은 무슨 연습해??? 2 18:56 200
591982 잡담 OK) 리베로 영입할때부터 직감했어...부주장 틀드카드구나 1 18:47 213
591981 잡담 여배) 다루꿍 입촌 맞네 (사진주의 4 17:12 643
591980 잡담 남배) 헙 싸커 oh 틀드 한발 더 남았다는데?? 7 16:18 574
591979 잡담 남배) 와 부용찬 옛날에 삼성에서 뛰었구나 2 15:57 306
591978 잡담 OK) 우리 세터 라인업 노재욱 강정민 박인우 3 15:24 382
591977 잡담 OK) 일단 아쿼 세터 아니어도 되겠지??? 6 15:05 346
591976 잡담 삼화) 좋은... 거지? 3 14:45 514
591975 잡담 남배) 토미 눈물 흘리는거 아니냐 2 14:39 650
591974 잡담 남배) 셋 다 유니폼 너무 안어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4:15 776
591973 잡담 남배) 싸커 다시 감독인거 실감중 7 13:45 805
591972 잡담 남배) 노재욱은 항공 유니폼만 모으면 전구단 다 모으네 6 13:43 559
591971 잡담 OK) 뿌캡이랑 태성이 가서도 잘하길... 2 13:37 159
591970 잡담 남배) 배구판 좁긴하다 썰도면 다 맞잖아ㅋㅋㅋㅋ 2 13:17 687
591969 잡담 OK) 이번 비시즌 괜찮은데....? 2 13:15 435
591968 잡담 남배) 틀드가 여기서 끝이 아니겠지 13:15 144
591967 잡담 남배) 신영철이 노재욱 원했을줄이야ㅋㅋㅋㅋ 2 13:10 641
591966 잡담 삼화) 이렇게되면 호건이 올때까지는 광우 교체없이 계속 뛰어야겠네 13:06 212
591965 잡담 남배) 돌고돌아 노재욱 전광인이 오케이에서 만나네 2 12:53 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