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20년 차 선배가 무릎 꿇고 전하는 조언…질주하는 1위 팀의 비결 [곽경훈의 현장] https://theqoo.net/volleyball/4032387959 무명의 더쿠 | 12-18 | 조회 수 505 이날 경기에서 2005년 프로 유니폼을 입은 황연주는 팽팽하던 4세트 벤치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던 타나차의 뒤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타나차 뒤쪽으로 향한 황연주는 무릎을 꿇은 채 타나차에게 진지한 표정으로 "전위일 때 빅토리아가 크로스 각을 많이 때리는데 수비 위치를 잘못 잡는 것 같다. 블로킹 뒤에까지 오지 말고 멈춰 있어라"라고 이야기했다.타나차는 다시 코트에 나가면서 황연주의 조언처럼 수비 위치를 신경썼다.https://naver.me/x8DUP42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