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경기력향상위는 4월 초 한 차례 더 회의를 열고 대표팀 소집 명단 16명을 발표할 계획이다.
박미희 경기력향상위원장은 "(모랄레스) 감독님과 위원들이 접점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쳤다"면서 "30명 후보 명단에서 (소집 대상) 16명을 어떻게 구성할지 이견을 좁혀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올해 국제대회가 중요하기 때문에 대표팀을 너무 어린 선수로 구성하면 어려움이 있어 전체적으로 무게감을 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여자 대표팀은 5월 29일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 차 경기를 치르고, 8월 12일부터는 경남 진주시에서 벌어지는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대회에도 나설 예정이다.
잡담 여배) 박 위원장은 이어 "올해 국제대회가 중요하기 때문에 대표팀을 너무 어린 선수로 구성하면 어려움이 있어 전체적으로 무게감을 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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