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터 이고은을 향한 칭찬이 이어졌다. 아본단자 감독은 “기자분들이 봐도 팀을 아예 바꿨다고 느낄 정도 아닌가”라며 “이고은이 팀을 모두 바꿨다. 지난 시즌에도 이런 배구를 하고 싶었지만, 이고은이 오면서 다른 배구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 대부분 경기에서 우리 4명의 공격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데 이런 부분이 리그에서 드물다. 이건 세터의 역량이다. 잘해주고 있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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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 최고야 건강하고 행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