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수 2000년 생으로
김준우 / 정태준
블로킹 1위 5위
속공 11위 4위
정태준 시즌 초 선발 아니었으나 높이 살리기 위해 부여받은 장점 잘 살리고 있음
높이에서 나오는 위압감
김준우
블로킹 지난시즌 0.633 → 올시즌 0.864 크게 늘었음
원래 점프력 체공력 좋은 선수
볼 보고 판단하는 결정력 좋아 좋은 모습
V리그 대표하는 신영석 최민호 같은 존재감 있는 선수로
스스로에 대한 동기부여
대표팀, 해외진출까지 노리면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