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캐) 최민호는 "언제나 우리팀에겐 가장 위협적인 선수였다. 솔직히 레오랑 한팀에서 뛰는 날이 올거란 생각은 못했는데, 막상 같은 팀이 되고보니 이렇게 든든할 수가 없다. 이 나이 먹고도 이런 퍼포먼스라니 정말 대단하고, '우리 외국인 선수 레오다!'라고 자신만만하게 외치고 싶다. 오래오래 같이 하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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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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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연승 멤버 2명 남았다" 14년차 '원클럽맨'이 돌아본 배구명가 재건…평생 숙적과 함께라 더욱 특별해 [인터뷰]
최아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 내용 다 좋아 현캐분들 남은경기도 건강하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