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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228	잡담	기은) 팀 분위기 진짜 안좋더라.. ㅋㅋㅋㅋ	23:25	25
525227	잡담	GS) 지지 갈 거면 장충 스타 두고가 2	23:19	54
525226	잡담	여배) 지금 기은의 가장 큰 문제가 뭘까 9	23:19	98
525225	잡담	현캐) 22승 하게 된다면 보고 싶은 위닝샷 조합은? 5	23:16	29
525224	잡담	여배) 이소영 원래 한두번막혀서 잘 안풀리면 더 소극적으로 변하긴함 12	23:14	145
525223	잡담	GS) 정 많이 주는 것과 달리 팬인 나 마저도 의지한다는 말<<진짜 공감 2	23:14	70
525222	잡담	기은) 다 내 잘못임 ㅅㅂ	23:14	62
525221	잡담	여배) 이어 "이소영은 오늘처럼 때릴 것 같으면 황민경을 쓰는게 낫다"면서 "뻔하게 올려줘도 오늘 (육)서영이처럼 잘 때려주면 같이 살아나는데, 서로를 위하는 그런 마음이 보이지 않는다.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이끌고 가는 선수가 없다" 5	23:12	165
525220	잡담	GS) 지지같은 용병을 또 만날 수 있을까 2	23:11	64
525219	잡담	GS) ㅍㅁ에 뻘글인데 난 원래 선수팬으로 입덕했는데 3	23:11	77
525218	잡담	GS) “나보고 한국에서 뛸 준비 안 됐다고 한 사람들 잘 봐라” 실바의 외침 1	23:10	65
525217	잡담	기은) 이기면 글쓰려고 기다리고있는데	23:08	57
525216	잡담	여배) 근데 보장연봉도 손볼수 있지않음? 8	23:07	114
525215	잡담	여배) 오늘 2세트에도 이소영이 뛰어야했을까? 15	23:03	218
525214	잡담	GS) 나는 누가 뭐래도 우리 민지 기특하고 응원하고 싶다 3	23:02	48
525213	잡담	GS) 그다음은 나를 믿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다. 지난해 트라이아웃에서 ‘무릎이 문제다’ ‘나이가 많다’ ‘뚱뚱하다’라는 얘기를 하며 ‘내가 한국에서 뛸 준비가 안 됐다’고 말하던 사람들이 있었다 5	23:01	126
525212	onair	현캐) 신펑 파이프 되는줄 알았는데 깝	22:59	37
525211	잡담	여배) 통장 어린세터들 웨이트 빡세게 시켜서 키워봤으면 좋겠어 4	22:56	147
525210	잡담	김호철 남배 때는 키운 세터가 있어? 1	22:56	115
525209	잡담	여배) 근데 작탐 그거 아니야? 10	22:55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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