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내가 배구 보기 시작한게 17,18년도 쯤인데 그때부터 거의 매년 한번씩은 담때문에 고생한듯 근데 경기 쉰건 흥국와서가 처음인거 같긴하다 담 가끔 살짝 와도 아픈데 저정도 오면 진짜 아프겠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