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001/0015074647
프랑스 1부리그 소속의 알터나 SPVB는 29일(한국시간) 구단 페이스북을 통해 아포짓 스파이커인 두산 니콜리치(21)가 한국 V리그 우리카드로 이적할 계획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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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전력이 무릎 부상을 당한 루이스 엘리안 에스트라다(24·등록명 엘리안)의 대체 선수로 낙점했던 나이지리아 출신의 오포라 이츠추쿠(22)는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정확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검사 과정에서 이츠추쿠가 어깨 부상을 안고 있어 6주 안팎의 재활이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