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희망보였던 경기가 유니 빠진 경기랑 나가고 난 직후 경기임 코보컵 vtv 개막전 그놈의 대각대각대각 시발 그리고 분위기도 흐렸다매? 어?????
그거보면 답나오잖아 분위기도 훨씬 더 좋아지는데 시발 감독이 다시 망치는 중임 알아?
어쩌다 굴러들어온 재능있어보이는 세터 들어왔으면 이게 웬 떡이냐 하면서 잘굴릴 생각은 안해?
이제 고등학교 졸업하는 애한테 불구덩이보다 더한 팀상황 다던지고 그거 지켜만 봐?
그래도 3년동안 호흡맞추면서 우승한 세터가 있는데 잠깐이라도 쓰는게 그렇게 짜증남? 시발? 5분만 들어가도 코트에 뭔일남?
진짜 감지덕지하면서 곱게 키우기도 아까운데 신인을 더한 지옥으로 밀어넣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