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05NBU4iop6I
승리 소감 말하는 거 다 행복해보여서 좋은데 무엇보다 인상적인 게 시릴 코치 애들 앞에서는 유쾌하고 장난도 많이 치고 친근하게 망가지는 모습 보여주시면서 뒤에서는 경기 결과 분석하고 애들 걱정하시는 게 좋은 코치님이다 싶어서 좋았음. 애들도 다 밝아보여서 좋고.
이번에 새로온 식구들도 많은데 이대로 쭉 좋은 성적으로 한 팀이 되어보자
그리고 여전히 아박은 태준이 ㅋㅋ 신인들 전부 태준이보다 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