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기사 보는데ㅋㅋㅋㅋㅋㅋ 187 땅꼬마 덕분에 아침부터 웃었다
잡담 여배) 이번 시즌의 새로운 동료 장위는 박정아에게 난생 처음 들어보는 수식어를 달게 해줬다. “장위와 함께 뛰면 든든하다”며 장위를 칭찬하던 박정아는 “장위랑 전위에 함께 서 있을 때, ‘너 왜 이렇게 땅꼬마 같냐’는 이야기를 들었다(웃음). 태어나서 처음 들어본 말이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187cm의 장신인 박정아로서는 신선한 충격을 받을만한 수식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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