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약치는 기사 보고 가서 그런가 한셋만 이겨보자였는데기대 이상의 경기력이었음눈에 보이는 아쉬운점은 알아서 잘 고쳐와오랜만에 배구직관 즐거웠다응단 없다고 응원 주도하는 씨구역 너네는 여전하구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