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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우도 신중하게 결정을 내리겠다는 뜻을 보였다. 김관우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마지막까지 고민을 할 것 같다. 대학이든 프로든 가서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내 실력이다. 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한다”면서도 “일단 배구에만 집중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번 드래프트 핫이슈 김관우 얼리
1학년때는 현캐가, 2학년때는 항공이 얼리픽 노리고 지명권 트레이드
현재 1라 지명권은 kb 한전 1장, 항공 3장, 현캐 2장
부상이 있는 편이라 프로에 일찍 와서 관리받으면서 성장하면 좋겠는데ㅠㅠ
남성고 에이스 윤경은 대학 지원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