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코리아컵 종료 이후에도 일본과 연습경기를 가질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일본과는 18일, 19일 공개 연습경기까지 예정돼있다. 해외 전지훈련에 가기 전 한국의 스파링 상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어쨌든 계속 부딪치고 깨져보는 과정도 필요하긴 해
한국은 코리아컵 종료 이후에도 일본과 연습경기를 가질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일본과는 18일, 19일 공개 연습경기까지 예정돼있다. 해외 전지훈련에 가기 전 한국의 스파링 상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어쨌든 계속 부딪치고 깨져보는 과정도 필요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