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410/0001010712
2023-24시즌 종료 후 쉴 틈도 없이 2024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차출되어 타이트한 대회 일정을 소화하고 왔다.
대표팀 소집 해제 후에는 웨이트 훈련을 통해 몸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는 “정말 빡센 웨이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나의 한계치를 뛰어넘는 느낌이랄까”라고 웃으며 “감독님이 내 체력이 약한 것 같다고 하더라.
체력은 진짜 자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내가 진짜 약한가’ 이런 생각을 했다.
감독님께서 볼을 때리는 파워나 점프는 다 좋은데,
체력이 떨어지면 기복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하셔서 웨이트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웨이트 공사에 온걸 환영해 소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