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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52	잡담	도공) 수민이 무ㅗ야	02:29	96
203451	잡담	도공) 우숨.. 인스타에 도공없어진듯	02:11	124
203450	잡담	현캐) 수봉이 어디 부상인지는 안나왔지? 3	05.13	560
203449	잡담	도공) 마갤에서 일정봤는데 3	05.13	800
203448	잡담	남배) 저 양아치 구단은 저런걸 다른팀에 넘기려고 한거야?	05.13	272
203447	잡담	남배) 운동부 둘이왔어요에 신진식 나오네	05.13	308
203446	잡담	코보가 구단 대상으로 내린 최고 징계 뭐야??? 7	05.13	836
203445	잡담	남배) 유죄 받기 전에 제보 받은거면 ㄹㅇ 구단입장에서는 이렇게 이미지 타격 안받을 수 있던건데 4	05.13	593
203444	잡담	남배) 그런데 KBS 취재 결과 OK 금융그룹이 이미 곽명우의 유죄 판결 가능성을 예견했음을 알 수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배구계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수년 전부터 곽명우가 유죄 판결을 받게 된 그 내용과 관련해 OK 금융그룹 구단은 여러 형태의 제보를 받았다. 이 중에는 곽명우가 행한 행위를 외부에 알리겠다며 경기 출전을 배제해달라는 구체적인 요구까지 있었던 거로 확인됐다. 14	05.13	1,146
203443	잡담	여배) 브늘 시간대 ㅋㅋㅋㅋㅋㅠㅠ 4	05.13	914
203442	잡담	OK) OK금융그룹 관계자는 "개인사라 전혀 알지 못했다. 경기와 훈련을 피해 재판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그렇게 진행했는지는 선수에게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구단은 정말 알지 못했고, 트레이드 합의 후 최근 공시를 앞두고 선수가 최종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들었다. 9	05.13	1,432
203441	잡담	남배) 시즌전에 저랬는데 구단이 몰랐을수도 있나.. 5	05.13	853
203440	잡담	남배) 지난해 9월 원심 판결을 받은 뒤에도 그는 경기를 소화한 바 있다. 9	05.13	1,474
203439	잡담	남배) 저번시즌중인가 누가 곽 이혼했다면서 뭐라하는거 봤는데 4	05.12	2,067
203438	잡담	남배) 일 터지고 상상도 못했다는 사람 진짜 많은데 사실 존나 당연함.. 2	05.12	1,279
203437	잡담	남배) 곽 충격이다 진짜 ㅅㅂ...... 1	05.12	960
203436	잡담	남배) 아.. 저 구단 솔직히 뒤가구려서 싫어 4	05.12	1,329
203435	잡담	남배) 솔직히 트레이드 뜨고 엥??? 싶었어 4	05.12	1,198
203434	잡담	도공) 다음시즌 주장 배유나 4	05.12	860
203433	잡담	남배) 커리어 하이 찍고 준우승 주역 세터를 급매물로 내놨다는 거 자체가 구단이 알았다는 그 자체인데 뭘 몰라 3	05.12	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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